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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010년 신인 선수로 1라운드에 지명한 투수 홍재영(19.경남고) 등 새내기 6명과 16일 입단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 1억6천만원, 연봉 2천400만원에 사인한 홍재영은 키 187㎝에 최고 시속 144㎞ 빠른 볼과 안정된 제구력을 갖췄다고 롯데는 기대했다. 또 청소년대표팀에서 뛴 투수 이현준(18.야탑고)과 계약금 1억원에 계약했다.
이밖에 유격수 오승택(18.청원고), 투수 김근호(18.대전고), 포수 변용선(22.중앙대), 투수 황성웅(23.홍익대)도 롯데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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