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쾅! 해결사 돌아왔다, KIA 매직넘버 3

입력 2009.09.18 (19:42)

수정 2009.09.18 (21:31)

  •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2루 기아 5번 김상현이 2점 홈런을 때렸다. 기아 4-1 리드.

<br>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2루 기아 5번 김상현이 2점 홈런을 때리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기아 4-1 리드.
  •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말 1사 1루 기아 3번 나지완이 2점 홈런을 때리고 동료들과 좋아하고 있다. 기아 2-1 리드.
  •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말 1사 1루 기아 3번 나지완이 2점 홈런을 때리고 서재응과 좋아하고 있다. 기아 2-1 리드.
  •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초 1, 2루 LG 4번 페타지니가 1타점 1루타를 치고 좋아하고 있다. LG 1-0 리드.
  •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한희가 역투하고 있다.
  •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기아 선발투수 로페즈가 역투하고 있다.
  •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2루 기아 5번 김상현이 2점 홈런을 때리고 환호하고 있다.
  •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2루 기아 5번 김상현이 2점 홈런을 때리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기아 4-1 리드.
  •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2루 LG 3번 박용택이 삼진을 당하고 있다.
  •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기아 4번 최희섭이 2루타를 때리고 코치와 좋아하고 있다.
  •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1, 3루 LG 2루수 박종호가 기아 3번 나지완의 땅볼을 병살타로 연결시키고 있다.
  •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5회까지 1실점한 기아 선발투수 로페즈가 포수 김상훈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기아 5-1 리드.
  •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5회말 기아 4번 최희섭이 1루타를 때리고 코치와 좋아하고 있다.
  •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회초 1사 1, 2루 기아 2루수 안치홍이 LG 1번 이대형의 땅볼을 병살타로 연결하고 있다. 기아 6-1 리드.
  •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한 기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마지막경기가 열린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로이스터 감독과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롯데는 이날 2만8천500석이 매진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 138만18명을 기록해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마지막경기가 열린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로이스터 감독과 선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마지막경기가 열린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로이스터 감독과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롯데는 이날 2만8천500석이 매진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 138만18명을 기록해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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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마지막경기가 열린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경기에 앞서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롯데는 이날 2만8천500석이 매진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 138만18명을 기록해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마지막경기가 열린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관중들이 신문지를 들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롯데는 이날 2만8천500석이 매진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 138만18명을 기록해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 히어로즈 전준호가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서 타격후 1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지난 4월 손가락 골절상을 입은 전준호는 160일만에 1번타자로 복귀했다.
  •  롯데 투수 조정훈이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회초 2사 만루의 위기를 넘긴 뒤 밝은 표정으로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조정훈은 13승으로 다승 2위를 기록중이다.
  •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 대 롯데경기. 4회말 2사 1루에서 롯데 박기혁이 이승화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 대 롯데경기. 5회초 2사 히어로즈 김민우가 솔로홈런을 때리고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 대 롯데경기. 6회말 무사 1루에서 롯데 손아섭의 내야땅볼 때 홍성흔이 2루로 전력질주하고 했으나 히어로즈 김민우에 의해 포스아웃되고 있다.
  •  탤런트 박하선이 18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 18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두산 선발 김선우가 역투하고 있다.
  • 18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3회말 1사 1,3루 두산 이종욱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 18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3회말 2사 2,3루 두산 김현수가 내야 땅볼이 1루에서 아웃 판정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 18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4회말 무사 무루 두산 김동주가 1점 홈런을 친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8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경기를 승리로 마친 두산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쾅!쾅! 해결사 돌아왔다, KIA 매직넘버 3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2루 기아 5번 김상현이 2점 홈런을 때렸다. 기아 4-1 리드. <br>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2루 기아 5번 김상현이 2점 홈런을 때리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기아 4-1 리드.

  • 나지완 2점홈런!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말 1사 1루 기아 3번 나지완이 2점 홈런을 때리고 동료들과 좋아하고 있다. 기아 2-1 리드.

  • “지완아 잘했어!”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말 1사 1루 기아 3번 나지완이 2점 홈런을 때리고 서재응과 좋아하고 있다. 기아 2-1 리드.

  • ‘페타지니 사랑해!’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초 1, 2루 LG 4번 페타지니가 1타점 1루타를 치고 좋아하고 있다. LG 1-0 리드.

  • 한희 역투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한희가 역투하고 있다.

  • 로페즈 역투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기아 선발투수 로페즈가 역투하고 있다.

  • 2점포! 살아난 해결사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2루 기아 5번 김상현이 2점 홈런을 때리고 환호하고 있다.

  • 팬여러분 덕분이에요!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2루 기아 5번 김상현이 2점 홈런을 때리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기아 4-1 리드.

  • 타격왕 후보의 굴욕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2루 LG 3번 박용택이 삼진을 당하고 있다.

  • 물오른 희섭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기아 4번 최희섭이 2루타를 때리고 코치와 좋아하고 있다.

  • 늦었어!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1, 3루 LG 2루수 박종호가 기아 3번 나지완의 땅볼을 병살타로 연결시키고 있다.

  • 오늘 감 좋은데?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5회까지 1실점한 기아 선발투수 로페즈가 포수 김상훈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기아 5-1 리드.

  • 희섭이 오늘 최고야!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5회말 기아 4번 최희섭이 1루타를 때리고 코치와 좋아하고 있다.

  • 날았다!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회초 1사 1, 2루 기아 2루수 안치홍이 LG 1번 이대형의 땅볼을 병살타로 연결하고 있다. 기아 6-1 리드.

  • KIA, 이제 매직넘버 3!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한 기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많은 성원 감사합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마지막경기가 열린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로이스터 감독과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롯데는 이날 2만8천500석이 매진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 138만18명을 기록해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 팬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마지막경기가 열린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로이스터 감독과 선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마지막경기가 열린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로이스터 감독과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롯데는 이날 2만8천500석이 매진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 138만18명을 기록해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 “여러분 감사합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마지막경기가 열린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경기에 앞서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롯데는 이날 2만8천500석이 매진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 138만18명을 기록해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 사직벌 잔칫날! 최다 관중 신기록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마지막경기가 열린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관중들이 신문지를 들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롯데는 이날 2만8천500석이 매진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 138만18명을 기록해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 전준호 160만에 복귀

    히어로즈 전준호가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서 타격후 1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지난 4월 손가락 골절상을 입은 전준호는 160일만에 1번타자로 복귀했다.

  • 조정훈, 14승 간다!

    롯데 투수 조정훈이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회초 2사 만루의 위기를 넘긴 뒤 밝은 표정으로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조정훈은 13승으로 다승 2위를 기록중이다.

  • 몸은 어디가고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 대 롯데경기. 4회말 2사 1루에서 롯데 박기혁이 이승화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김민우 솔로 홈런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 대 롯데경기. 5회초 2사 히어로즈 김민우가 솔로홈런을 때리고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홍성흔 포스아웃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 대 롯데경기. 6회말 무사 1루에서 롯데 손아섭의 내야땅볼 때 홍성흔이 2루로 전력질주하고 했으나 히어로즈 김민우에 의해 포스아웃되고 있다.

  • 미녀 투수 힘차게 투구!

    탤런트 박하선이 18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 김선우 역투

    18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두산 선발 김선우가 역투하고 있다.

  • 이종욱 1점 안타!

    18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3회말 1사 1,3루 두산 이종욱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 ‘말도 안돼!’

    18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3회말 2사 2,3루 두산 김현수가 내야 땅볼이 1루에서 아웃 판정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 김동주 홈런!

    18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4회말 무사 무루 두산 김동주가 1점 홈런을 친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이겼다!

    18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경기를 승리로 마친 두산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2루 기아 5번 김상현이 2점 홈런을 때렸다. 기아 4-1 리드.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2루 기아 5번 김상현이 2점 홈런을 때리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기아 4-1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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