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21 (07:50)
수정 2009.09.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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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달콤한 생애 첫 ‘우승 키스’
2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6천7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최종 합계16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이 우승컵에 키스를 하고 있다.
최나연, 샴페인에 흠뻑 젖다
2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6천7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최종 합계16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최나연, 달콤한 첫 우승 키스
2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6천7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최종 합계16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이 우승컵에 키스를 하고 있다.
최나연, 우승컵 들고 활짝 웃다
2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6천7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최종 합계16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이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최나연, 마지막 역전 우승 버디샷
2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6천7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 18번홀에서 최나연이 역전 우승 버디 퍼팅을 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2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6천7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최나연이 버디를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최나연, 버디 갈채에 화답
2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6천7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최나연이 버디를 성공시킨 후 갤러리들의 박수에 화답을 하고 있다.
공과 함께 눈빛도 보낸다
2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6천7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최나연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최나연, 그림 같은 배경과 함께
2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6천7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바닷가를 뒤로한채 최나연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아깝다
2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6천7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신지애가 버디 퍼팅에서 실수를 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홀컵 옆에 멈추기를
2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6천7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신지애가 칩샷을 하고 있다.
최나연을 힘들게 한 미야자토
2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6천7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2위를 차지한 일본의 미야자토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미야자토, 벙커 탈출
2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6천7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2위를 차지한 일본의 미야자토가 벙커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오초아의 안정된 칩샷
2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6천7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오초아가 칩샷을 날리고 있다.
입술 야무지게 다물고 티샷
2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6천7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오초아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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