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발·1도움’ 블루드래곤 날다!

입력 2009.10.04 (07:57)

  • 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이청용이 윌슨 팔라시오스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에서 첫 선발로 나와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결과는 2대2 무승부.
  • 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볼턴의 이청용이 윌슨 팔라시오스의 태클을 피해 골문을 향해 대시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전반 3분 이청용의 어시스트를 발판으로 선취골에 성공한 가드너가 볼턴 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전반 34분 동점골에 성공한 토트넘의 니코 크란차르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볼턴의 주장 케빈 데이비스가 후반 2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후반 28분 넣은 골로 2대2 상황을 만든 베드란 콜루카가 기뻐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볼턴의 게리 멕슨 감독과(오른쪽)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 앞서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지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4일(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09~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더랜드의 경기에서 에브라가 슈팅한 공이 선더랜드의 안톤 퍼디낸드의 몸을 맞고 굴절되며 행운의 자책골을 얻어낸 맨유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양 팀은 2대2로 비겼다.
  • 4일(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09~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더랜드의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선더랜드의 자책골로 맨유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09~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더랜드의 경기에서 선더랜드의 안톤 퍼디낸드가 주심과 맨유 선수들을 상대로 언쟁을 벌이고 있다.
  • 4일(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09~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더랜드의 경기에서 베르바토프가 오버헤드킥으로 후반 5분 동점골을 성공 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09~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더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에 성공한 베르바토프를 루니가 축하해 주고 있다.
  • 4일(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09~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더랜드의 경기에서 스티드 말브랑크가 맨유의 대니 웰백을 마크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09~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더랜드의 경기에서 선더랜드 골키퍼 크레이그 고든이 펀칭을 하고 있다.
  • ‘첫 선발·1도움’ 블루드래곤 날다!

    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이청용이 윌슨 팔라시오스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에서 첫 선발로 나와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결과는 2대2 무승부.

  • ‘종횡무진’ 이청용을 막아라!

    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볼턴의 이청용이 윌슨 팔라시오스의 태클을 피해 골문을 향해 대시하고 있다.

  • ‘청용 땡큐!’ 앞서가는 볼턴

    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전반 3분 이청용의 어시스트를 발판으로 선취골에 성공한 가드너가 볼턴 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 다시 시작되는 승부

    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전반 34분 동점골에 성공한 토트넘의 니코 크란차르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데이비스, 캡틴은 강했다!

    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볼턴의 주장 케빈 데이비스가 후반 2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 ‘또 쫓아가면 되고’

    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후반 28분 넣은 골로 2대2 상황을 만든 베드란 콜루카가 기뻐하고 있다.

  • 양팀 사령탑도 ‘기 싸움’

    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볼턴의 게리 멕슨 감독과(오른쪽)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 웃음꽃 만발 ‘조크 타임’

    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 앞서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지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행운의 동점골’ 맨유 환호

    4일(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09~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더랜드의 경기에서 에브라가 슈팅한 공이 선더랜드의 안톤 퍼디낸드의 몸을 맞고 굴절되며 행운의 자책골을 얻어낸 맨유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양 팀은 2대2로 비겼다.

  • 선더랜드 ‘이건 악몽이야’

    4일(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09~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더랜드의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선더랜드의 자책골로 맨유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지금 나 예민해’

    4일(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09~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더랜드의 경기에서 선더랜드의 안톤 퍼디낸드가 주심과 맨유 선수들을 상대로 언쟁을 벌이고 있다.

  • ‘환상 오버헤드킥’ 성공

    4일(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09~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더랜드의 경기에서 베르바토프가 오버헤드킥으로 후반 5분 동점골을 성공 하고 있다.

  • “베르바토프 멋쟁이!”

    4일(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09~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더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에 성공한 베르바토프를 루니가 축하해 주고 있다.

  • 누구 다리가 더 길까?

    4일(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09~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더랜드의 경기에서 스티드 말브랑크가 맨유의 대니 웰백을 마크하고 있다.

  • 머리보다 빠른 손!

    4일(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09~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더랜드의 경기에서 선더랜드 골키퍼 크레이그 고든이 펀칭을 하고 있다.

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정규리그 8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이청용이 윌슨 팔라시오스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에서 첫 선발로 나와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결과는 2대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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