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3년만! 새로 쓰인 육상 역사

입력 2009.10.21 (15:45)

  •  2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여자 200m에서 23년만에 한국신기록 23초69 기록하며 우승한 경북 김하나(625)가 질주하고 있다.
  • 여자 육상 200m에서 23초69으 기록으로 23년만에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경북 김하나(625)가 2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200m 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다.
  • 여자 육상 200m에서 23초69으 기록으로 23년만에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경북 김하나(625)가 2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200m 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다.
  • 2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전국체전 열린 육상 남자일반 200m 결승에서 우승한 전덕형(대전)이 질주하고 있다.
  •  2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남자일반 200m 결승에서 우승한 전덕형(대전)이 질주하고 있다.
  • 2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남자고등부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선수들이 허들과 물 웅덩이를 뛰어넘고 있다.
  • 무려 23년만! 새로 쓰인 육상 역사

    2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여자 200m에서 23년만에 한국신기록 23초69 기록하며 우승한 경북 김하나(625)가 질주하고 있다.

  • 신기록 향해 달려라!

    여자 육상 200m에서 23초69으 기록으로 23년만에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경북 김하나(625)가 2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200m 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다.

  • 새 기록 주인공 ‘김하나’

    여자 육상 200m에서 23초69으 기록으로 23년만에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경북 김하나(625)가 2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여자일반 200m 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다.

  • ‘홈’ 대전의 명예를 걸고!

    2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전국체전 열린 육상 남자일반 200m 결승에서 우승한 전덕형(대전)이 질주하고 있다.

  • 양보 없는 무한질주

    2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남자일반 200m 결승에서 우승한 전덕형(대전)이 질주하고 있다.

  • 눈부신 가을 하늘 아래 질주

    2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남자고등부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선수들이 허들과 물 웅덩이를 뛰어넘고 있다.

2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여자 200m에서 23년만에 한국신기록 23초69 기록하며 우승한 경북 김하나(625)가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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