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양키스’ 감격, 맘껏 누려라!

입력 2009.11.05 (13:29)

수정 2009.11.05 (14:47)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6차전 경기에서 필리스를 7-3으로 제압하며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우승을 차지한 양키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패권을 차지한 양키스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아시아 첫 MVP를 차지한 히데키 마쓰이가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이끌어 낸 양키스의 조 지라디 감독과(사진 왼쪽) A.로드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쓰이 히데키와 데릭 지터가 미소 짓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2회말 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날린 마쓰이 히데키가 동료 데릭 지터의 축하를 받고 있다. 마쓰이가 5회말 우중간 2루타를 기록하고 있다.(왼쪽 사진)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6회초 경기도중 마운드에서 내려온 양키스 선발 앤디 페티트가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필리스 투수 스캇 에어와 지미 롤린스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4회초 경기가 끝나고 양키스 선발 앤디 페티트가 주심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홈인에 성공한 지터와 데이먼이 상대 투수 마르티네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기뻐하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삼진 아웃당한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양키스 팬들이 날아온 파울 볼을 잡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필리스의 투수 코치 리치 더비가 마르테니스를 비롯한 내야수들과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롤린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홈인한 카를로스 루이스가 동료 셰계인 빅토리노의 축하를 받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필리스의 카를로스 루이스가 3회초 좌중간 3루타를 날리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필리스 외야수 제이슨 워스가 마크 테세이라가 친 플라이볼을 잡으려 하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한 열성팬이 양키스를 응원하는 문구를 머리에 쓰고 보여주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2회말 투런 주인공 마쓰이와 홈런을 허용한 마르티네스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필리스 투수 마르티네즈가 양키스 3루수 알렉스 알렉스 로드리게스를 바라보며 무언가를 가르키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필리스 선발 페드로 마르티네즈과 양키스의 앤디 페티트가 역투하고 있다.
  •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미국 알앤비 가수 메리 제이 블라이즈가 미국 국가를 열창하고 있다.
  • ‘챔피언 양키스’ 감격, 맘껏 누려라!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6차전 경기에서 필리스를 7-3으로 제압하며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우승을 차지한 양키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27번째 맛보는 짜릿함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패권을 차지한 양키스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마쓰이, 아시아 첫 MVP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아시아 첫 MVP를 차지한 히데키 마쓰이가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 ‘금쪽같은’ 트로피 들고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이끌어 낸 양키스의 조 지라디 감독과(사진 왼쪽) A.로드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 지금 이 순간 영원하라!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쓰이 히데키와 데릭 지터가 미소 짓고 있다.

  • 치고·날리고! 6차전 ‘마쓰이의 날’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2회말 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날린 마쓰이 히데키가 동료 데릭 지터의 축하를 받고 있다. 마쓰이가 5회말 우중간 2루타를 기록하고 있다.(왼쪽 사진)

  • 벌써 느껴지는 패배의 그늘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선발의 자격’ 100% 완수!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6회초 경기도중 마운드에서 내려온 양키스 선발 앤디 페티트가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녹색 다이아몬드의 로맨스?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필리스 투수 스캇 에어와 지미 롤린스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도대체 불만이 뭐야?”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4회초 경기가 끝나고 양키스 선발 앤디 페티트가 주심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속 제대로 긁네!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홈인에 성공한 지터와 데이먼이 상대 투수 마르티네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기뻐하고 있다.

  • 고개 숙인 A.로드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삼진 아웃당한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 간절한 파울 볼 잡기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양키스 팬들이 날아온 파울 볼을 잡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 “생각을 말해봐!”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필리스의 투수 코치 리치 더비가 마르테니스를 비롯한 내야수들과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추격 의지 불 당겨!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롤린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홈인한 카를로스 루이스가 동료 셰계인 빅토리노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제대로 맞는 느낌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필리스의 카를로스 루이스가 3회초 좌중간 3루타를 날리고 있다.

  • 같은 자세, 다른 마음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필리스 외야수 제이슨 워스가 마크 테세이라가 친 플라이볼을 잡으려 하고 있다.

  • 양키스 사랑 못 말려!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한 열성팬이 양키스를 응원하는 문구를 머리에 쓰고 보여주고 있다.

  • 맞은 자와 때린 자 ‘희비’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2회말 투런 주인공 마쓰이와 홈런을 허용한 마르티네스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 ‘넌 내가 잡는다’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필리스 투수 마르티네즈가 양키스 3루수 알렉스 알렉스 로드리게스를 바라보며 무언가를 가르키고 있다.

  • 마르티네즈 vs 페티트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필리스 선발 페드로 마르티네즈과 양키스의 앤디 페티트가 역투하고 있다.

  • 국가는 경건하게!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미국 알앤비 가수 메리 제이 블라이즈가 미국 국가를 열창하고 있다.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뉴욕 양키스의 6차전 경기에서 필리스를 7-3으로 제압하며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우승을 차지한 양키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