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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주전 선수들의 용품이 대거 명예의 전당에 전시된다.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은 6일(한국시간)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혼자 6타점을 올린 마쓰이 히데키의 방망이와 4차전에서 투구 하나에 2루에 이어 3루 도루까지 성공한 자니 데이먼의 스파이크 등을 기증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필라델피아 필리스 투수 중 이번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2승을 올린 클리프 리의 모자와 포스트시즌 최다승인 18승을 올린 앤디 페티트의 상의도 명예의 전당 포스트시즌 역사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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