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1.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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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의 아이’ 홍정호, 1순위 영광
홍명보호 U-20월드컵대표팀 홍정호가 17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년도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로 1순위 1번으로 지명받고 나서 박경훈 감독과 변명기 사장과 함께 손을 잡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맞춤인데요
홍명보호 U-20월드컵대표팀 홍정호가 17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년도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로 1순위 1번으로 지명받고 나서 박경훈 감독의 도움을 받아 유니폼을 입고 있다.
유니폼 입어 볼까요?
홍명보호 U-20월드컵대표팀 홍정호가 17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년도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로 1순위 1번으로 지명받고 나서 박경훈 감독의 도움을 받아 유니폼을 입고 있다.
선수 챙기는 감독님
홍명보호 U-20월드컵대표팀 홍정호가 17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년도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로 1순위 1번으로 지명받고 나서 박경훈 감독의 도움을 받아 유니폼을 입고 있다.
제 유니폼 어떤가요?
홍명보호 U-20월드컵대표팀 홍정호가 17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년도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로 1순위 1번으로 지명받고 나서 박경훈 감독으로부터 유니폼을 받고 있다.
자, 이게 니 유니폼이다.
홍명보호 U-20월드컵대표팀 홍정호가 17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년도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로 1순위 1번으로 지명받고 나서 박경훈 감독으로부터 유니폼을 받고 있다.
우리 아들도 봐주세요
17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년도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드래프트를 신청한 선수 가족들이 지명받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올해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 대상 선수는 448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선수가 지원했다.
‘홍명보의 아이들’ 잔칫날
U-20월드컵대표팀 오재석이 17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년도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 1순위에서 4번째로 수원삼성에 지명을 받고 나서 차범근 감독과 함께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붐의 선택 받은 오재석
홍명보호 U-20월드컵대표팀 오재석이 17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년도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 1순위에서 4번째로 수원삼성에 지명을 받았다.
선택받은 121명
K-리그 14개 팀은 17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년도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드래프트를 신청한 448명 가운데 모두 121명의 선수를 지명했다.
어느 놈이 잘 뛸려나?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과 이상철 코치가 17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년도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참가신청자 명단을 보고 있다.
선수 고르는 ‘매의 눈빛’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이 17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년도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선발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고민되네~
강원FC 최순호 감독과 김원동 사장이 17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년도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서 선발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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