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1.25 (07:28)
수정 2009.11.2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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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팬 한마음 “좋아 죽겠어!”
24일(현지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 리그 5차전 인테르 밀란 대 FC바로셀로나의 경기에서 0-2로 완승을 거둔 FC바로셀로나의 선수와 팬들이 함께 환호하고 있다.
‘신의 손’ 없는 좋은 경기였어
24일(현지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 리그 5차전 인테르 밀란 대 FC바로셀로나의 경기 종료 후 에투와 앙리가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
우리가 이겼대!
24일(현지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 리그 5차전 인테르 밀란 대 FC바로셀로나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피케가 팀 승리 확정 후 포효하고 있다.
방심없는 피케
24일(현지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 리그 5차전 인테르 밀란 대 FC바로셀로나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피케가 상대팀 선수의 헤딩골을 수비하고 있다.
말도 안돼
24일(현지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 리그 5차전 인테르 밀란 대 FC바로셀로나의 경기에서 인테르 밀란의 에투가 팀 패배를 괴로워 하고 있다.
이봐 에투, 진정하라고
24일(현지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 리그 5차전 인테르 밀란 대 FC바로셀로나의 경기에서 FC바로셀로나의 푸욜이 인테를 밀란의 에투를 말리고 있다.
과열된 승부욕
24일(현지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 리그 5차전 인테르 밀란 대 FC바로셀로나의 경기에서 인테르 밀란의 에투가 상대팀의 수비에 잔디 위로 넘어지고 있다.
조금 짧은 루시우
24일(현지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 리그 5차전 인테르 밀란 대 FC바로셀로나의 경기에서 인테르 밀란의 루시우가 수비를 하고 있다.
앙리, 손은 안돼!
24일(현지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 리그 5차전 인테르 밀란 대 FC바로셀로나의 경기에서 FC바로셀로나의 앙리와 인테르 밀란의 루시우가 공을 쫓고 있다.
오늘은 바르샤가 이겼네
24일(현지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 리그 5차전 인테르 밀란 대 FC바로셀로나의 경기에서 레알마드리드의 피구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힘내자!
24일(현지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 리그 5차전 인테르 밀란 대 FC바로셀로나의 경기에서 인테르 밀란의 에투가 자신의 팀을 격려하고 있다.
나, 골 넣었어요!
24일(현지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 리그 5차전 인테르 밀란 대 FC바로셀로나의 경기에서 FC 바로셀로나의 로드게리즈가 관람석 앞에서 자신의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
좋은 경기 해 봅시다
24일(현지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 리그 5차전 인테르 밀란 대 FC바로셀로나의 경기 시작 전 양팀의 감독들이 악수를 하고 있다.
친정 팬들에게 인사하는 에투
24일(현지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 리그 5차전 인테르 밀란 대 FC바로셀로나의 경기 시작 전 인테르 밀란의 에투가 FC바르셀로나의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We Are The NO.1!
24일(현지시각)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5차전 아스널 대 스탕다르 리에쥬의 경기에서 아스널 선수들이 승리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우리가 이겼지롱!
24일(현지시각)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5차전 아스널 대 스탕다르 리에쥬의 경기에서 아스널 선수들이 승리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한번 해보자는 거야?
24일(현지시각)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5차전 아스널 대 스탕다르 리에쥬의 경기 중 양팀 선수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막 잡아도 되는 건가요?
24일(현지시각)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5차전 아스널 대 스탕다르 리에쥬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같은 듯? 다른 듯?
24일(현지시각)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5차전 아스널 대 스탕다르 리에쥬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공을 쫓고 있다.
대형사고
24일(현지시각)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5차전 아스널 대 스탕다르 리에쥬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치열한 접접
24일(현지시각)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5차전 아스널 대 스탕다르 리에쥬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16강 간다!
24일(현지시각) 아르테미오 프란치에 열린 2009-2010 UEFA챔피언스리그 5라운드 올랭피크 리옹 대 피오렌티나의 경기 종료 후 피오렌티나의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신께 감사합니다
24일(현지시각) 아르테미오 프란치에 열린 2009-2010 UEFA챔피언스리그 5라운드 올랭피크 리옹 대 피오렌티나의 경기 종료 후 피오렌티나의 감독 체사레 프란델리다 기뻐하고 있다.
머리를 잘 써야
24일(현지시각) 아르테미오 프란치에 열린 2009-2010 UEFA챔피언스리그 5라운드 올랭피크 리옹 대 피오렌티나의 경기에서 올랭피크 리옹의 붐송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막을 수 있다면
24일(현지시각) 아르테미오 프란치에 열린 2009-2010 UEFA챔피언스리그 5라운드 올랭피크 리옹 대 피오렌티나의 경기에서 피오렌티나의 몬톨리보가 태클을 걸고 있다,
아고, 나 죽네
24일(현지시각) 헝가리 데브레첸 올라 가보르 우트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5차전 리버풀 대 데브레첸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데이비드 은고그가 수비 중 잔디에 넘어지고 있다.
조금만 천천히 가자
24일(현지시각) 헝가리 데브레첸 올라 가보르 우트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5차전 리버풀 대 데브레첸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글렌 존슨이 상대팀 수비선수에 옷이 잡히고 있다.
우리는 환상 수비 콤비
24일(현지시각) 헝가리 데브레첸 올라 가보르 우트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5차전 리버풀 대 데브레첸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선수들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골이예요, 골~
24일(현지시각) 헝가리 데브레첸 올라 가보르 우트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5차전 리버풀 대 데브레첸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데이비드 은고그가 골인 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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