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나 ‘골도 넣고 MVP도 챙기고’

입력 2009.11.25 (21:47)

  •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가 첫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가 헤딩 슛으로 첫골을 넣고 있다.
  •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가 첫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가 첫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가 첫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왼쪽)가 전반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11번)가 전반 첫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가 첫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지난 경기 퇴장으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성남 신태용(위) 감독이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성남 신태용 감독이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 후반 막판 0대1로 뒤진 전남의 슛이 골문을 통과했지만 선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 선수들이 거칠게 항의하자 박항서 전남 감독이 선수들을 말리고 있다. 성남 1대0 승.
  •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 후반 막판 0대1로 뒤진 전남의 슛이 골문을 통과했지만 선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 선수들이 거칠게 항의하자 박항서 전남 감독이 선수들을 말린 후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성남 1대0 승.
  •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 후반 막판 0대1로 뒤진 전남의 슛이 골문을 통과했지만 선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 선수들이 거칠게 항의하자 박항서 전남 감독이 선수들을 말리고 있다. 성남 1대0 승.
  •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남 김승현(뒤)의 돌파를 성남 장학영이 막고 있다. 성남 1대0 승.
  •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라돈치치(앞)와 전남 슈바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1대0 승.
  •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이호(오른쪽)와 전남 슈바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1대0 승.
  •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에서 골을 넣은 성남 몰리나가 공격을 하고 있다.
  •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라돈치치(왼쪽)와 전남 이완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1대0 승.
  •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왼쪽)가 전남 곽태휘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몰리나의 전반에 터진 골로 성남이 1대0으로 승리했다.
  •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에서 골을 넣은 성남 몰리나가 공격을 하고 있다.
  •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에서 골을 넣은 성남 몰리나가 공격을 하고 있다.
  •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에서 승리한 성남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에서 승리한 성남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성남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에서 승리한 성남 신태용 감독이 축하를 받고 있다.
  •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에서 승리한 성남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에서 승리한 성남 신태용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 경기를 마친 심판진이 경호속에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 몰리나 ‘골도 넣고 MVP도 챙기고’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가 첫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몰리나 헤딩슛!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가 헤딩 슛으로 첫골을 넣고 있다.

  • 안아주세요~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가 첫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누구한테 안길까?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가 첫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잘했어 몰리나!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가 첫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봤어 내 골?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왼쪽)가 전반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몰리나가 살렸다!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11번)가 전반 첫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멋있따 몰리나!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가 첫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우리 애들 잘하죠?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지난 경기 퇴장으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성남 신태용(위) 감독이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밝은 표정의 신태용 감독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성남 신태용 감독이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얘들아 이러지마~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 후반 막판 0대1로 뒤진 전남의 슛이 골문을 통과했지만 선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 선수들이 거칠게 항의하자 박항서 전남 감독이 선수들을 말리고 있다. 성남 1대0 승.

  • 선수들 말리는 감독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 후반 막판 0대1로 뒤진 전남의 슛이 골문을 통과했지만 선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 선수들이 거칠게 항의하자 박항서 전남 감독이 선수들을 말린 후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성남 1대0 승.

  • 오늘도 시끄러운 그라운드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 후반 막판 0대1로 뒤진 전남의 슛이 골문을 통과했지만 선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 선수들이 거칠게 항의하자 박항서 전남 감독이 선수들을 말리고 있다. 성남 1대0 승.

  • 발로차! 발로차!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남 김승현(뒤)의 돌파를 성남 장학영이 막고 있다. 성남 1대0 승.

  • 누구 머리가 먼저?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라돈치치(앞)와 전남 슈바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1대0 승.

  • 날아가는 슈바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이호(오른쪽)와 전남 슈바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1대0 승.

  • 발끝의 예술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에서 골을 넣은 성남 몰리나가 공격을 하고 있다.

  • 엇갈린 운명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라돈치치(왼쪽)와 전남 이완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1대0 승.

  • 밀면 안되지~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왼쪽)가 전남 곽태휘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몰리나의 전반에 터진 골로 성남이 1대0으로 승리했다.

  • 달리기는 내가 빠르지!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에서 골을 넣은 성남 몰리나가 공격을 하고 있다.

  • 일단 쏘고 보자!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에서 골을 넣은 성남 몰리나가 공격을 하고 있다.

  • 우리가 이겼다!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에서 승리한 성남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팬과 함께라서 행복해요~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에서 승리한 성남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여러분 응원 덕분이에요~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성남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다음엔 경기장에서 지휘한다!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에서 승리한 성남 신태용 감독이 축하를 받고 있다.

  • 플레이오프 갑니다!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에서 승리한 성남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이제야 마음이 놓이네~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에서 승리한 성남 신태용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경호 받으며 퇴장하는 심판진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축구경기. 경기를 마친 심판진이 경호속에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25일 오후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성남 일화 -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가 첫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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