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 트로피여! 내게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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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나는 트로피여! 내게로 와”

  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전북 현대 최강희(오른쪽) 감독과 성남 일화 신태용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서로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 ‘웃고는 있지만’

  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전북 현대 최강희(오른쪽) 감독과 성남 일화 신태용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서로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 “성남 패기가 한 수 위!”

  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전북 현대 최강희(오른쪽) 감독과 성남 일화 신태용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신 감독의 무전기 작전 지시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천마 날개 꺾겠다”

  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 “승리 기운 이어가겠다”

  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전북 현대 최강희(오른쪽) 감독과 성남 일화 신태용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곰곰이 생각 중’

  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전북 현대 최강희(오른쪽) 감독과 성남 일화 신태용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우승 트포피의 주인공은?

  1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전북 현대 최강희(오른쪽) 감독과 성남 일화 신태용이 우승 트로피를 곁에 두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