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2.06 (17:12)
수정 2009.12.0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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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돌풍’ 전북, 챔프 되던 날!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챔피언결정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이 3대1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후 전북 현대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 기쁨 영원히!
전북현대가 성남일화와의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3-1로 승리해 우승했다. 전북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
나란히 우승컵 들고!
전북현대가 성남일화와의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3-1로 승리해 우승했다. 이동국이 최강희 감독과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강희대제 만세!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챔피언결정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이 3대1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후 전북 현대 선수들이 최강희 감독을 헹가레 치고 있다.
맘고생 싹 가시는 포옹
전북현대가 성남일화와의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3-1로 승리해 우승했다. 최강희 감독이 코치들과 포옹하고 있다.
전북엔 ‘행운’, 성남엔 ‘불운’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 후반. 전북 이동국이 성남 조병국의 파울로 넘어지고 있다.
“이제 우승 별이 보여!”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 후반. 전북 이동국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 또 뿔났다!
전북현대가 성남일화와의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3-1로 승리해 우승했다. 신태용 성남 감독이 경기 중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두 번째 골! ‘에닝요의 날’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 전반 전북 에닝요가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이동국의 축하를 받고 있다.
침묵이 깨지던 순간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챔피언결정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에닝요가 선취골을 넣고 있다.
남의 환호가 부러울 뿐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 전반 전북 에닝요가 프리킥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두 사령탑, 벤치 신경전?
전북현대가 성남일화와의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3-1로 승리해 우승했다. 최강희 감독이 신태용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누구 머리가 먼저?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전북 에닝요가 헤딩을 하고 있다.
선배에게 깎듯이!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북 최강희 감독과 성남 신태용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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