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90분 ‘맨유 측면 지켜라!’

입력 2009.12.09 (09:44)

  • 8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VfL 볼프스부르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박지성(오른쪽)이 볼프스부르크  크리스티안 겐트너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지성이 풀타임 출전한 이 경기에서 맨유는 마이클 오언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했다.
  • 8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VfL 볼프스부르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해트트릭에 성공한 맨유 마이클 오언이 공을 유니폼 안에 넣은 채 기뻐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VfL 볼프스부르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볼프스부르크 에딘 제코(가운데)가 맨유 박지성(왼쪽), 대런 플레처 사이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VfL 볼프스부르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마이클 오언(왼쪽)의 슛을 볼프스부르크 디에고 베날리오 골키퍼가 막고 있다.
  • 8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VfL 볼프스부르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볼프스부르크 에딘 제코(왼쪽)가 맨유 토마시 쿠슈차크 골키퍼가 지켜보는 가운데 골을 넣고 있다.
  • 8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VfL 볼프스부르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마이클 오언이 헤딩슛으로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8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마르세유-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 출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마르세유 타이워 이스마일라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2골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했다.
  • 8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마르세유-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프랑스 출신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킥을 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마르세유-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라사나 디아라(오른쪽)가 마르세유 가브리엘 에인세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마르세유-레알 마드리드 경기, 마르세유 브라질 출신 브란다오(왼쪽)와 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 출신 페페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8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마르세유-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마르세유 술리마네 디아와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을 받으려 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첼시-아포엘 니코시아 경기, 첼시 조 콜(가운데)이 아포엘 주스트 브로엘세(오른쪽)의 태클을 피하려 하고 있다. 양 팀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첼시-아포엘 니코시아 경기, 첼시 히카르두 카르발류(왼쪽 세번째)와 아포엘 마리노스 사트시아스(오른쪽 두번째)가 서로 유니폼을 잡으며 몸싸움을 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첼시-아포엘 니코시아 경기, 첼시 유리 지르코프(왼쪽)와 아포엘 카밀 코소우스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유벤투스-바이에른 뮌헨 경기, 바이에른 뮌헨 한스 요르그 부트 골키퍼가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고 있다. 이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4대1로 승리했다
  •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유벤투스-바이에른 뮌헨 경기, 바이에른 뮌헨 이비차 올리치가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유벤투스-바이에른 뮌헨 경기, 유벤투스 프랑스 출신 공격수 다비스 트레제게(가운데)가 아쉬워 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유벤투스-바이에른 뮌헨 경기, 바이에른 뮌헨 아나톨리 티모슈크가 팀의 4번째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유벤투스-바이에른 뮌헨 경기, 유벤투스 주장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왼쪽)와 바이에른 뮌헨 마르틴 데미켈리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FC 취리히-AC밀란 경기, AC밀란 호나우지뉴(오른쪽)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은 후 팀 동료 클라렌스 세도르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양 팀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 AC밀란 마르코 보리엘로(오른쪽)와 FC취리히 하누 티히넨(가운데)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8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베식타스-CSKA 모스크바 경기, 모스크바 데이비다스 셈버라스(오른쪽)와 베식타스 보보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모스크바가 2대1로 승리했다.
  • 박지성을 벗어날 수 없어

    8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VfL 볼프스부르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박지성(오른쪽)이 볼프스부르크 크리스티안 겐트너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지성이 풀타임 출전한 이 경기에서 맨유는 마이클 오언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했다.

  • 해트트릭 오언 ‘골 배불러!’

    8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VfL 볼프스부르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해트트릭에 성공한 맨유 마이클 오언이 공을 유니폼 안에 넣은 채 기뻐하고 있다.

  • 박지성-플레처, 새로운 맨유 수비라인

    8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VfL 볼프스부르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볼프스부르크 에딘 제코(가운데)가 맨유 박지성(왼쪽), 대런 플레처 사이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골키퍼의 벌칙?

    8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VfL 볼프스부르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마이클 오언(왼쪽)의 슛을 볼프스부르크 디에고 베날리오 골키퍼가 막고 있다.

  • ‘맨유 골문 열었다’

    8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VfL 볼프스부르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볼프스부르크 에딘 제코(왼쪽)가 맨유 토마시 쿠슈차크 골키퍼가 지켜보는 가운데 골을 넣고 있다.

  • 오언 선취골 날다!

    8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VfL 볼프스부르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 마이클 오언이 헤딩슛으로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호날두 멈춰라’

    8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마르세유-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 출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마르세유 타이워 이스마일라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2골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했다.

  • 벤제마 ‘혀 조심’

    8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마르세유-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프랑스 출신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킥을 하고 있다.

  • 요리조리

    8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마르세유-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라사나 디아라(오른쪽)가 마르세유 가브리엘 에인세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머리 다친 페페

    8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마르세유-레알 마드리드 경기, 마르세유 브라질 출신 브란다오(왼쪽)와 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 출신 페페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호날두 막기 위한 2인조

    8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마르세유-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마르세유 술리마네 디아와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을 받으려 하고 있다.

  • 동시에 태클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첼시-아포엘 니코시아 경기, 첼시 조 콜(가운데)이 아포엘 주스트 브로엘세(오른쪽)의 태클을 피하려 하고 있다. 양 팀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 ‘한번 붙자’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첼시-아포엘 니코시아 경기, 첼시 히카르두 카르발류(왼쪽 세번째)와 아포엘 마리노스 사트시아스(오른쪽 두번째)가 서로 유니폼을 잡으며 몸싸움을 하고 있다.

  • ‘머리 차지마’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첼시-아포엘 니코시아 경기, 첼시 유리 지르코프(왼쪽)와 아포엘 카밀 코소우스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부폰 뚫은 골 넣는 골키퍼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유벤투스-바이에른 뮌헨 경기, 바이에른 뮌헨 한스 요르그 부트 골키퍼가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고 있다. 이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4대1로 승리했다

  • ‘모두 쉿!’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유벤투스-바이에른 뮌헨 경기, 바이에른 뮌헨 이비차 올리치가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아! 괴롭다’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유벤투스-바이에른 뮌헨 경기, 유벤투스 프랑스 출신 공격수 다비스 트레제게(가운데)가 아쉬워 하고 있다.

  • 기쁜 만큼 너무 무거워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유벤투스-바이에른 뮌헨 경기, 바이에른 뮌헨 아나톨리 티모슈크가 팀의 4번째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접전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유벤투스-바이에른 뮌헨 경기, 유벤투스 주장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왼쪽)와 바이에른 뮌헨 마르틴 데미켈리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동점골, 빨리 시작하자

    8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FC 취리히-AC밀란 경기, AC밀란 호나우지뉴(오른쪽)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은 후 팀 동료 클라렌스 세도르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양 팀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 하이킥 맞대결

    AC밀란 마르코 보리엘로(오른쪽)와 FC취리히 하누 티히넨(가운데)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어긋난 공중볼 경합

    8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베식타스-CSKA 모스크바 경기, 모스크바 데이비다스 셈버라스(오른쪽)와 베식타스 보보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모스크바가 2대1로 승리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