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코트, ‘문 브라더스’가 뜬다!

입력 2010.02.03 (15:14)

수정 2010.02.03 (21:55)

  • 2010 KBL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꼽힌 재로드 스티븐슨(35.한국 이름 문태종)이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전자랜드에 1차 지명된 뒤 LG에서 뛰고 있는 동생 문태영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010 KBL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꼽힌 재로드 스티븐슨(35.한국 이름 문태종,왼쪽)이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전자랜드에 1차 지명된 뒤 LG에서 뛰고 있는 동생 문태영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010 KBL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꼽힌 재로드 스티븐슨(35.한국 이름 문태종)이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전자랜드에 1차 지명된 뒤 유도훈 감독으로부터 유니폼과 모자를 받고 있다.
  • 2010 KBL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꼽힌 재로드 스티븐슨(35.한국 이름 문태종)이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전자랜드에 1차 지명되자 LG에서 뛰고 있는 동생 문태영이 단상에 올라 유도훈 감독에게 인사하고 있다.
  • 2010 KBL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꼽힌 재로드 스티븐슨(35.한국 이름 문태종, 오른쪽)이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전자랜드에 1차 지명된 뒤 LG에서 뛰고 있는 동생 문태영과 어머니 문성애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귀화혼혈선수 7명 중 '최대어'로 꼽힌 LG에서 뛰고 있는 문태영의 형인 재로드 스티븐슨(한국 이름 문태종)만 인천 전자랜드에 지명됐고 나머지는 돌아가게 됐다.
  •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KT&G 이상범 감독이 1라운드 1순위로 박찬희를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KT 전창진 감독이 1라운드에서 이정현을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러나 KT는 이전 트레이드 합의 내용에 따라 이정현을 곧바로 KT&G에 넘겨줬다.
  •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오리온스 김남기 감독이 1라운드에서 박유민을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를 취하고 있다.
  •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SK 신선우 감독이 1라운드에서 변기훈을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LG 강을준 감독이 1라운드에서 박형철을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KCC 허재 감독이 1라운드에서 하재필을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삼성 안준호 감독이 1라운드에서 민성주를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동부 강동희 감독이 1라운드에서 안재욱을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1라운드에서 송창용(사진 위), 유종현을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1군에 뽑힌 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나란히 선 형과 아우

    2010 KBL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꼽힌 재로드 스티븐슨(35.한국 이름 문태종)이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전자랜드에 1차 지명된 뒤 LG에서 뛰고 있는 동생 문태영의 축하를 받고 있다.

  • 한국무대 입성 축하해!

    2010 KBL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꼽힌 재로드 스티븐슨(35.한국 이름 문태종,왼쪽)이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전자랜드에 1차 지명된 뒤 LG에서 뛰고 있는 동생 문태영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이젠 전자랜드 맨”

    2010 KBL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꼽힌 재로드 스티븐슨(35.한국 이름 문태종)이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전자랜드에 1차 지명된 뒤 유도훈 감독으로부터 유니폼과 모자를 받고 있다.

  • “우리 형 잘 부탁드려요”

    2010 KBL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꼽힌 재로드 스티븐슨(35.한국 이름 문태종)이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전자랜드에 1차 지명되자 LG에서 뛰고 있는 동생 문태영이 단상에 올라 유도훈 감독에게 인사하고 있다.

  • 보기만 해도 든든해!

    2010 KBL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꼽힌 재로드 스티븐슨(35.한국 이름 문태종, 오른쪽)이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전자랜드에 1차 지명된 뒤 LG에서 뛰고 있는 동생 문태영과 어머니 문성애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코리아 드림’ 다음에!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귀화혼혈선수 7명 중 '최대어'로 꼽힌 LG에서 뛰고 있는 문태영의 형인 재로드 스티븐슨(한국 이름 문태종)만 인천 전자랜드에 지명됐고 나머지는 돌아가게 됐다.

  • KT&G, 1라운드 1순위 박찬희 지명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KT&G 이상범 감독이 1라운드 1순위로 박찬희를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T 지명 후 곧바로 KT&G행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KT 전창진 감독이 1라운드에서 이정현을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러나 KT는 이전 트레이드 합의 내용에 따라 이정현을 곧바로 KT&G에 넘겨줬다.

  • 오리온스, 박유민 지명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오리온스 김남기 감독이 1라운드에서 박유민을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를 취하고 있다.

  • SK, 변기훈 지명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SK 신선우 감독이 1라운드에서 변기훈을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G, 박형철 지명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LG 강을준 감독이 1라운드에서 박형철을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CC, 하재필 지명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KCC 허재 감독이 1라운드에서 하재필을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삼성, 민성주 지명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삼성 안준호 감독이 1라운드에서 민성주를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부, 안재욱 지명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동부 강동희 감독이 1라운드에서 안재욱을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모비스, 송창용·유종현 지명

    3일 오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1라운드에서 송창용(사진 위), 유종현을 지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프로농구 새내기들 ‘파이팅’

    3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1군에 뽑힌 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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