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동부, 씁쓸한 모비스

입력 2010.03.22 (21:45)

  •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2점차로 이긴 원주 동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울산 모비스 양동근이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함지훈(왼쪽)과 원주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치열하게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리한 원주 동부의 챈들러가 두 팔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던스톤(가운데)의 슛을 원주 동부 이광재(오른쪽)와 챈들러가 막고 있다.
  •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함지훈(가운데)이 원주 동부 김주성(오른쪽)과 김명훈에게서 이중 마크를 당하고 있다.
  •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양동근(왼쪽)이 원주 동부 박지현을 피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동부 윤호영(오른쪽)이 울산 모비스 천대현을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던스톤(가운데)의 슛을 원주 동부 김명훈(오른쪽)과 챈들러가 막고 있다.
  •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김동우(오른쪽)의 슛을 원주 동부 김명훈이 막고 있다.
  •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천대현(왼쪽)의 슛을 원주 동부 윤호영이 팔을 뻗어 막고 있다.
  •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김동우(오른쪽)이 원주 동부 표명일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빼앗으려 다투고 있다.
  •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던스톤(왼쪽)이 원주 동부 윤호영(뒤), 박지현을 피해 누운채 패스를 하고 있다.
  • 기뻐하는 동부, 씁쓸한 모비스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2점차로 이긴 원주 동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울산 모비스 양동근이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함지훈 VS 김주성 ‘붙었네!’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함지훈(왼쪽)과 원주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치열하게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챈들러 “우리가 이겼어”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리한 원주 동부의 챈들러가 두 팔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 수비의 벽은 이렇게 높다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던스톤(가운데)의 슛을 원주 동부 이광재(오른쪽)와 챈들러가 막고 있다.

  • 너도 뺏고 나도 뺏고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함지훈(가운데)이 원주 동부 김주성(오른쪽)과 김명훈에게서 이중 마크를 당하고 있다.

  • 양동근, 단독 레이업 슛!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양동근(왼쪽)이 원주 동부 박지현을 피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윤호영, 림을 바라보며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동부 윤호영(오른쪽)이 울산 모비스 천대현을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 마크에 부딪혀도 포기하지 않아!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던스톤(가운데)의 슛을 원주 동부 김명훈(오른쪽)과 챈들러가 막고 있다.

  • 아이쿠!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김동우(오른쪽)의 슛을 원주 동부 김명훈이 막고 있다.

  • 절대 못 넣을껄?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천대현(왼쪽)의 슛을 원주 동부 윤호영이 팔을 뻗어 막고 있다.

  • 죽기살기로 한다!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김동우(오른쪽)이 원주 동부 표명일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빼앗으려 다투고 있다.

  • 누워서도 패스!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던스톤(왼쪽)이 원주 동부 윤호영(뒤), 박지현을 피해 누운채 패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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