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추첨하는 연아 ‘행운이여!’

입력 2010.03.25 (19:05)

  • '피겨 퀸' 김연아가 25일 오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에서 자신의 순번을 뽑고 있다. 김연아는 마지막조 2번째 51번을 뽑았다.
  • '피겨 퀸' 김연아와 곽민정이 25일 오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에서 밝게 웃고 있다. 김연아는 마지막조 2번째 51번을 뽑았다.
  • '피겨 퀸' 김연아와 곽민정이 25일 오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에서 밝게 웃고 있다. 김연아는 마지막조 2번째 51번을 뽑았다.
  • '피겨 퀸' 김연아와 곽민정이 25일 오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에서 밝게 웃고 있다. 김연아는 마지막조 2번째 51번을 뽑았다.
  • '피겨 퀸' 김연아와 곽민정이 25일 오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에서 밝게 웃고 있다. 김연아는 마지막조 2번째 51번을 뽑았다.
  • '피겨 퀸' 김연아가 25일 오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을 마친 뒤 추첨장을 떠나고 있다. 김연아는 마지막조 2번째 51번을 뽑았다.
  • '피겨 퀸' 김연아가 25일 오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을 마친 뒤 추첨장을 떠나고 있다. 김연아는 마지막조 2번째 51번을 뽑았다.
  • 조 추첨하는 연아 ‘행운이여!’

    '피겨 퀸' 김연아가 25일 오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에서 자신의 순번을 뽑고 있다. 김연아는 마지막조 2번째 51번을 뽑았다.

  • ‘YES!’

    '피겨 퀸' 김연아와 곽민정이 25일 오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에서 밝게 웃고 있다. 김연아는 마지막조 2번째 51번을 뽑았다.

  • ‘2번째 51번 좋았어!’

    '피겨 퀸' 김연아와 곽민정이 25일 오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에서 밝게 웃고 있다. 김연아는 마지막조 2번째 51번을 뽑았다.

  • 행운 따른 ‘피겨 퀸’

    '피겨 퀸' 김연아와 곽민정이 25일 오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에서 밝게 웃고 있다. 김연아는 마지막조 2번째 51번을 뽑았다.

  • 환한 미소 ‘활짝’

    '피겨 퀸' 김연아와 곽민정이 25일 오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에서 밝게 웃고 있다. 김연아는 마지막조 2번째 51번을 뽑았다.

  • ‘얼른 가서 연습해야지’

    '피겨 퀸' 김연아가 25일 오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을 마친 뒤 추첨장을 떠나고 있다. 김연아는 마지막조 2번째 51번을 뽑았다.

  • 추첨장 떠나는 연아의 패션

    '피겨 퀸' 김연아가 25일 오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을 마친 뒤 추첨장을 떠나고 있다. 김연아는 마지막조 2번째 51번을 뽑았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