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4.07 (20:39)
수정 2010.04.0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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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 헤인즈, 두 손 들어 항복!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모비스 헤인즈가 KCC 추승균.강병현을 제치고 슛을 성공하고 있다.
던스톤-레더, 힘겨루기 한판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모비스 던스톤의 슛을 KCC 레더가 블록슛하고 있다.
공을 향한 ‘애타는 손길들’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모비스 헤인즈가 KCC 추승균.강병현을 제치고 슛을 성공하고 있다.
헤인즈 ‘앞 길을 막지마’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모비스 헤인즈가 KCC 추승균의 방해를 받고 있다.
공이 어디로 갔지?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모비스 김종근이 KCC 전태풍을 피해 패스하고 있다.
높이 솟은 던스톤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모비스 던스톤이 KCC 레더를 넘어 슛을 성공하고 있다.
양동근, 가볍게 레이업슛~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모비스 양동근이 KCC 임재현.추승균을 피해 레이업슛하고 있다.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온다!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모비스 던스톤이 KCC 레더 방해를 피해 슛 기회를 넘보고 있다.
골밑슛? ‘어림없다’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모비스 박종천과 KCC 레더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함지훈 ‘내 볼이야!’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모비스 함지훈이 KCC 레더에 앞서 볼을 따내고 있다.
무릎 꿇은 전태풍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 모비스와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넘어진 채 패스할 동료를 찾고 있다.
‘비켜! 갈길이 바쁘다’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KCC 전태풍이 모비스 김효범을 돌파하고 있다.
협력 수비의 진수!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KCC 전태풍.강병현이 모비스 김동우의 공격을 마크하고 있다.
고개숙인 허재, ‘안 풀리네’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모비스에 패한 KCC 허재 감독의 표정이 어둡다.
2009-2010 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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