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의 승리 향한 ‘태풍돌파!’

입력 2010.04.09 (21:17)

수정 2010.04.09 (22:00)

  •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전태풍(가운데)이 모비스 양동근을 피해 패스하고 있다. 경기는 KCC가 모비스를 69 대 65로 누르며 승리했다.
  •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전태풍(가운데)이 모비스 함지훈(왼쪽), 던스톤을 피해 패스하고 있다.
  •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5차전 전주 KCC 이지스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양동근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추승균이 모비스 함지훈(오른쪽), 던스톤 사이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하승진이 모비스 함지훈에 맞서 드리블하고 있다.
  •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존슨이 덩크슛하고 있다.
  •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전태풍이 머리를 부딪혀 고개숙인 모비스 양동근을 앞에 두고 슛하고 있다.
  •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5차전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존슨이 심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존슨은 지난 4차전에서 '손가락 욕설'로 KBL로부터 징계를 받았었다.
  •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모비스 양동근(오른쪽)이 드리블해 들어오는 KCC 전태풍에게 머리를 부딪힌 뒤 괴로워하고 있다.
  •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하승진이 모비스 던스톤을 가로막고 있다.
  •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하승진이 모비스 함지훈에 맞서 드리블하고 있다.
  •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레더(오른쪽)이 슛을 시도하자 모비스 던스톤이 막아서고 있다.
  •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모비스 던스톤이 호쾌한 덩크를 터뜨리고 있다.
  •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5차전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양동근이 아웃되는 공을 끝까지 쫓고있다.
  •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5차전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허재 감독이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5차전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허재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모비스 양동근이 KCC의 밀착수비에 공을 놓치며 바닥에 쓰러지고 있다.
  •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승리한 KCC 하승진이 표효하고 있다.
  •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허재 감독(가운데), 레더, 하승진 등이 모비스에 앞서나가자 환호하고 있다.
  •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전태풍(가운데)이 득점한 뒤 추승균(왼쪽), 강은식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루게릭병으로 투병하는 농구인 박승일 씨가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을 관전하고 있다.
  • 전태풍의 무서운 돌파!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전태풍(가운데)이 모비스 양동근을 피해 패스하고 있다. 경기는 KCC가 모비스를 69 대 65로 누르며 승리했다.

  • 태풍처럼 빠른 패스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전태풍(가운데)이 모비스 함지훈(왼쪽), 던스톤을 피해 패스하고 있다.

  • ‘누가 앞길을 막는가!’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5차전 전주 KCC 이지스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양동근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 슈퍼맨 처럼 멋있게 슛!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추승균이 모비스 함지훈(오른쪽), 던스톤 사이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하승진 ‘이번엔 내가 해결사’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하승진이 모비스 함지훈에 맞서 드리블하고 있다.

  • 계속되는 시원한 덩크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존슨이 덩크슛하고 있다.

  • 전태풍 ‘나도 넣는다!’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전태풍이 머리를 부딪혀 고개숙인 모비스 양동근을 앞에 두고 슛하고 있다.

  • ‘심판, 친하게 지내요~’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5차전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존슨이 심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존슨은 지난 4차전에서 '손가락 욕설'로 KBL로부터 징계를 받았었다.

  • 어이쿠! 별 보인다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모비스 양동근(오른쪽)이 드리블해 들어오는 KCC 전태풍에게 머리를 부딪힌 뒤 괴로워하고 있다.

  • 네 뒤에 하승진 있다!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하승진이 모비스 던스톤을 가로막고 있다.

  • ‘저 공을 어떻게 뺏지?’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하승진이 모비스 함지훈에 맞서 드리블하고 있다.

  • 막을 것이냐, 넣을 것이냐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레더(오른쪽)이 슛을 시도하자 모비스 던스톤이 막아서고 있다.

  • 던스톤의 시원한 덩크슛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모비스 던스톤이 호쾌한 덩크를 터뜨리고 있다.

  • 공을 향한 끈질긴 집념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5차전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양동근이 아웃되는 공을 끝까지 쫓고있다.

  • 잡아먹을듯 한 눈빛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5차전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허재 감독이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 ‘머리를 쓰란 말야!’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5차전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KCC 허재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아, 우승이 멀어지네~’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모비스 양동근이 KCC의 밀착수비에 공을 놓치며 바닥에 쓰러지고 있다.

  • 항의를 해보지만…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 하승진의 표효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승리한 KCC 하승진이 표효하고 있다.

  • 오늘은 우리가 승리!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허재 감독(가운데), 레더, 하승진 등이 모비스에 앞서나가자 환호하고 있다.

  • 승리의 하이파이브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에서 KCC 전태풍(가운데)이 득점한 뒤 추승균(왼쪽), 강은식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챔프전 관람 위해 경기장 찾은 박승일

    루게릭병으로 투병하는 농구인 박승일 씨가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전주 KCC 5차전을 관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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