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4.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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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등반을 기원합니다!’
오은선 대장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여성최초 8천미터 14좌 완등 마지막 도전을 남겨둔 가운데 25일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에서 강태선 원정대장과 대원들이 오은선 대장의 안전등반을 기원하고 있다. 오대장은 당초 25일 정상공략을 계획했으나 기상악화로 캠프1으로 대피해 있으며 오는 27일께 정상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안전등반 기원하는 원정대원들
오은선 대장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여성최초 8천미터 14좌 완등 마지막 도전을 남겨둔 가운데 25일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에서 강태선 원정대장과 대원들이 오은선 대장의 안전등반을 기원하고 있다. 오대장은 당초 25일 정상공략을 계획했으나 기상악화로 캠프1으로 대피해 있으며 오는 27일께 정상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오은선 대장의 ‘14좌 완등 성공’ 바람
오은선 대장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여성최초 8천미터 14좌 완등 마지막 도전을 남겨둔 가운데 25일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에서 강태선 원정대장과 대원들이 오은선 대장의 안전등반을 기원하고 있다. 오대장은 당초 25일 정상공략을 계획했으나 기상악화로 캠프1으로 대피해 있으며 오는 27일께 정상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오은선 히말라야 14좌 완등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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