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4.27 (21:17)
수정 2010.04.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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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군단 에이스 ‘안풀린다’
2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기아 선발 투수 윤석민이 7회초 1사 1, 3루 상황에서 SK 7번 김강민에게 선취 타점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SK, 11연승 하이파이브
2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SK 선수들이 기아에 4대0으로 승리하며 11연승 행진을 이어간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박재홍, 투수전 끝낸 2타점
2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SK 대타 박재홍이 7회초 2사 2, 3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대타 박재홍 카드 성공
2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SK 대타 박재홍이 7회초 2사 2, 3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행운의 안타
2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SK 최정이 7회초 1사 상황에서 타격하는 순간 방망이가 부러졌지만 안타를 치고 있다.
‘너무 아깝다’
2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SK 유격수 나주환(왼쪽)이 4회말 1사 상황에서 기아 1루 주자 김원섭에게 도루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공, 빨리 주세요’
2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기아 김원섭이 4회말 1사 상황에서 도루를 시도하자 SK 유격수 나주환이 송구를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카도쿠라 vs 윤석민, 선발 격돌
2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SK 선발투수 카도쿠라(사진 왼쪽)와 기아 선발투수 윤석민이 역투하고 있다.
주아민 시구
2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전, 신인 연기자 주아민이 시구를 하고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주아민 ‘제2 홍수아 꿈꾸며’
2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전, 신인 연기자 주아민이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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