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SK] 1위 자존심, 고원준에 설욕

입력 2010.06.17 (03:15)

계속해서 지난 달 19일, SK 타선을 꽁꽁 묶었던 넥센 고원준 선수는 다시 한 번 SK전에 등판합니다.

그리고 전날 14명의 투수를 투입하며 총력전을 벌인 LG와 두산!

양팀 선발투수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먼저, 목동구장입니다.

△승리투수= 고효준(SK / 4승3패2세이브)
△패전투수= 고원준(넥센 / 3승3패)
△홈런= 최정 10호(4회2점) 박경완 9호(9회3점.이상 SK)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