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칠레] 브라질, 가뿐히 8강행

입력 2010.06.29 (04:33)

수정 2010.06.29 (08:09)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주앙(가운데)이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주앙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루이스 파비아누(오른쪽)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루이스 파비아누(오른쪽)가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카카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루이스 파비아누(오른쪽)가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질주하는 브라질의 카카(왼쪽)를 칠레의 카를로스 카르모나가 잡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의 호비뉴(오른쪽)이 가슴으로 공을 받아내고 있다. 왼쪽은 곤잘로 자라.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의 호비뉴(오른쪽)와 칠레의 아르투로 비달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의 길베르토 실바(왼쪽)와 칠레의 파비안 오렐라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의 루이스 파비아누가 공을 몰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의 루시오(왼쪽)와 칠레의 움베르토 수아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후반 14분 쐐기골을 터뜨린호비뉴가 기뻐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후반 14분 쐐기골을 터뜨린호비뉴(왼쪽에서 두 번째)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후반 14분 쐐기골을 터뜨린 호비뉴와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의 카카(오른쪽)와 칠레의 비달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 후반전에서 경고를 받은 카카가 울상을 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칠레 선수인 알렉시스 산체스가 브라질에 3대 0으로 진후 안타까워 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 응원단들이 3대0으로 경기가 끝난후 기뻐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 호비뉴와 카카(왼쪽) 3대 0으로 대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의 미셸 바스토스와 호비뉴가 칠레의 아르투로 비달을 위로해주고 있다.
  •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 호비뉴(오른쪽)와 루이스 파비아누가 칠레를 3대 0으로 꺾고 기뻐하고 있다.
  • 첫 골의 주인공, 주안!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주앙(가운데)이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선제골이라 더 기뻐요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주앙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쐐기골 박으러 간다!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루이스 파비아누(오른쪽)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 파비아누 ‘결승골 넣었다니까요’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루이스 파비아누(오른쪽)가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카카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 브라질의 두 번째 영웅 탄생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루이스 파비아누(오른쪽)가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카카 따라잡는 카르모나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질주하는 브라질의 카카(왼쪽)를 칠레의 카를로스 카르모나가 잡고 있다.

  • 가슴으로 받아낸다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의 호비뉴(오른쪽)이 가슴으로 공을 받아내고 있다. 왼쪽은 곤잘로 자라.

  • 동공 커진 호비뉴 ‘헉!’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의 호비뉴(오른쪽)와 칠레의 아르투로 비달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내가 차지할거야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의 길베르토 실바(왼쪽)와 칠레의 파비안 오렐라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질주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의 루이스 파비아누가 공을 몰고 있다.

  • 같은 포즈, 다른 목적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의 루시오(왼쪽)와 칠레의 움베르토 수아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호비뉴 ‘쐐기골 아무나 넣나’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후반 14분 쐐기골을 터뜨린호비뉴가 기뻐하고 있다.

  • 잘했어, 호비뉴!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후반 14분 쐐기골을 터뜨린호비뉴(왼쪽에서 두 번째)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승리의 여신은 우리에게로!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후반 14분 쐐기골을 터뜨린 호비뉴와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 카카-비달, 둘 다 날았지만…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의 카카(오른쪽)와 칠레의 비달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또 옐로우 카드야?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 후반전에서 경고를 받은 카카가 울상을 하고 있다.

  • 아쉬운 마음에…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칠레 선수인 알렉시스 산체스가 브라질에 3대 0으로 진후 안타까워 하고 있다.

  • 우승 보인다!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 응원단들이 3대0으로 경기가 끝난후 기뻐하고 있다.

  • 카카 ‘같이 기뻐하자!’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 호비뉴와 카카(왼쪽) 3대 0으로 대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 비달~ 잘 싸웠어!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의 미셸 바스토스와 호비뉴가 칠레의 아르투로 비달을 위로해주고 있다.

  • ‘우리 이대로 우승가는거야!’

    29일(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열린 브라질-칠레 16강전에서 브라질 호비뉴(오른쪽)와 루이스 파비아누가 칠레를 3대 0으로 꺾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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