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환상 백스핀과 ‘우승 버디샷!’

입력 2010.07.26 (22:01)

<앵커 멘트>



신지애가 또 한 번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LPGA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7번 홀까지 동타를 이뤘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극적인 버디 퍼트로 우승을 결정지었습니다.



18번 홀, 경기 주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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