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7.31 (21:24)
수정 2010.07.31 (22:44)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내 사랑 데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제주의 경기 전반, 서울 데얀이 선제골을 성공시키자 이승렬이 키스로 축하해 주고 있다.
데얀, 선제골 터졌다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제주의 경기 전반, 서울 데얀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데얀, 제주 침몰 시키는 두 번째 골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제주의 경기 후반, 서울 데얀이 제주 김명환을 제치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서울, 1위 탈환 자축 박수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로축구 서울 선수들이 제주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치열한 선두 싸움 후 악수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제주 선수들이 경기 후 인사하고 있다. 서울 2-0 승리.
잘 나가는 두 감독 승패 떠난 미소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로축구 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과 제주 박경훈 감독이 경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돌아온 최태욱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제주의 경기 후반, 최태욱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다리 뻗어 훼방 놓기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제주의 경기 후반, 서울 제파로프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제주 수비는 김명환.
골키퍼에 막힌 슛팅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제주의 경기 후반, 서울 고요한이 슛을 실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제주 골키퍼는 김호준.
표정으로 하는 축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제주의 경기 전반, 제주 이현호가 서울 골키퍼 김용대를 제친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 수비수 최효진이 먼저 걷어내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이현호, 공이 어디 있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제주의 경기 전반, 제주 이현호가 서울 골키퍼 김용대와 볼을 지나치고 있다. 서울 수비수 최효진이 먼저 걷어내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날아라! 김은중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제주의 경기 전반, 제주 김은중이 서울 아디의 태클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꼭 넣고 말거야!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제주의 경기 전반, 제주 이현호가 서울 최효진을 제치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현영민 벽에 막힌 김명환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제주의 경기 전반, 서울 현영민이 제주 김명환과 볼을 다투고 있다.
김은중을 막아라!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제주의 경기 전반, 제주 김은중이 서울 김진규와 볼을 다투고 있다.
김은중, 어디로 뚫을까?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제주의 경기 전반, 제주 김은중이 서울 수비수 사이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침 흘리며 항의?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제주의 경기 전반, 서울 이승렬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김은중 슛!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제주의 경기 전반, 제주 김은중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은중 아깝다!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과 제주의 경기 전반, 제주 김은중이 슛 실패 후 아쉬워하고 있다 .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