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수, 11호골 작렬…득점 단독 선두

입력 2010.07.31 (21:45)

<앵커 멘트>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에선 인천의 2년차 유병수가 11호 골을 성공시키며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경기에선 가장 재미있다는 펠레스코어인 3대 2로, 경남이 이겼습니다.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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