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9.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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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지휘자 설기현
조브아한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둔 포항 설기현이 플라드샤흐르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설기현 “이쪽으로 주면 돼!”
조브아한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둔 포항 설기현이 플라드샤흐르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설기현, 포항 4강행 천군만마
조브아한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둔 포항 설기현이 15일 플라드샤흐르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하트 만들고 조직력 다지기?
조브아한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둔 포항 선수들이 플라드샤흐르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판토마임?
조브아한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둔 포항 선수들이 플라드샤흐르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연습은 실전처럼
조브아한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둔 포항 선수들이 15일 플라드샤흐르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치열한 어깨싸움
조브아한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둔 포항 선수들이 15일 플라드샤흐르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손끝 하나로 지휘하는 카리스마
조브아한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둔 포항 박창현감독이 플라드샤흐르경기장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독려하고 있다.
한 번 더!
조브아한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둔 포항 박창현감독이 플라드샤흐르경기장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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