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나 추가골 환호 ‘골 맛 최고!’

입력 2010.09.15 (21:10)

수정 2010.09.15 (22:21)

  •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추가골을 넣은 성남 몰리나가 환호하고 있다.
  •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 전반 1대1로 동점 상황에서 추가골을 넣은 성남 몰리나가 환호하고 있다. 반면 수원 골키퍼 이운재(뒤)는 허탈해하고 있다.
  •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수원 염기훈의 프리킥 볼을 양팀 선수들이 바라보고 있다. 이 볼은 골망을 갈라 동점골을 기록했다.
  •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첫 골을 넣은 성남 라돈치치가 기뻐하고 있다.
  •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은 수원 염기훈(오른쪽)이 기뻐하고 있다.
  •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은 수원 염기훈(가운데)이 기뻐하고 있다.
  •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첫 골을 넣은 성남 라돈치치(왼쪽)가 기뻐하고 있다. 성남 4대1 승.
  •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김성환(오른쪽)과 수원 이현진이 볼 다툼을 벌이는 도중 잔디 밑 흙이 튀기고 있다. 성남 4대1 승.
  •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조병국(오른쪽)이 경기 도중 새로 깐 잔디가 크게 파이자 다시 잔디를 맞추어 깔고 있다. 성남 4대1 승.
  •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 전반전이 끝난 후 잔디 정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오른쪽 수원 후보 선수들은 경기장 밖에서 몸을 풀고 있다. 성남 4대1 승.
  •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 후반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자신의 이날 경기 두번째 골이자 쐐기골을 성공시킨 성남 라돈치치가 기뻐하고 있다.
  •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김성환(왼쪽)과 수원 염기훈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4대1 승.
  • 몰리나 ‘나도 골 넣었다!’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추가골을 넣은 성남 몰리나가 환호하고 있다.

  • 몰리나 추가골 환호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 전반 1대1로 동점 상황에서 추가골을 넣은 성남 몰리나가 환호하고 있다. 반면 수원 골키퍼 이운재(뒤)는 허탈해하고 있다.

  • 모두가 바라보는 볼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수원 염기훈의 프리킥 볼을 양팀 선수들이 바라보고 있다. 이 볼은 골망을 갈라 동점골을 기록했다.

  • 라돈치치 ‘내 골 봤어?’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첫 골을 넣은 성남 라돈치치가 기뻐하고 있다.

  • 염기훈, 왼발로 만든 동점골!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은 수원 염기훈(오른쪽)이 기뻐하고 있다.

  • 염기훈 ‘동점골 너무 좋아~’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은 수원 염기훈(가운데)이 기뻐하고 있다.

  • 성남 라돈치치 첫 골 환호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전반 첫 골을 넣은 성남 라돈치치(왼쪽)가 기뻐하고 있다. 성남 4대1 승.

  • 여전히 불안한 잔디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김성환(오른쪽)과 수원 이현진이 볼 다툼을 벌이는 도중 잔디 밑 흙이 튀기고 있다. 성남 4대1 승.

  • 또 다른 잔디남(?)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조병국(오른쪽)이 경기 도중 새로 깐 잔디가 크게 파이자 다시 잔디를 맞추어 깔고 있다. 성남 4대1 승.

  • 경기 도중 잔디 정비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 전반전이 끝난 후 잔디 정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오른쪽 수원 후보 선수들은 경기장 밖에서 몸을 풀고 있다. 성남 4대1 승.

  • 성남 라돈치치 ‘오늘 2골’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 후반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자신의 이날 경기 두번째 골이자 쐐기골을 성공시킨 성남 라돈치치가 기뻐하고 있다.

  • 양보 없다

    1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김성환(왼쪽)과 수원 염기훈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4대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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