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0.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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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로딕 ‘우리가 왔다!’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앞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노박 조코비치(왼쪽,2위.세르비아)와 앤디 로딕(10위.미국)이 각각 질문에 답하고 있다.
테니스계의 ‘꽃보다 남자’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앞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노박 조코비치(왼쪽,2위.세르비아)와 앤디 로딕(10위.미국)이 악수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인기도 대단하구나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앞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노박 조코비치(왼쪽,2위.세르비아)와 앤디 로딕(10위.미국)이 참석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즐거운 경기 기대하세요~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앞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노박 조코비치(왼쪽,2위.세르비아)와 앤디 로딕(10위.미국)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로에 대한 감정은?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앞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앤디 로딕(오른쪽,10위.미국)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
뜨거운 눈빛 대결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앞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노박 조코비치(왼쪽,2위.세르비아)와 앤디 로딕(10위.미국)이 이야기하고 있다.
인기 실감나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왼쪽)과 앤디 로딕(미국)이 오는 2일 열리는 테니스 현대카드 슈퍼매치 노박 조코비치VS 앤디 로딕 경기 참가를 위해 1일 새벽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사진=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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