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0.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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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앉은 앤디로딕과 노박 조코비치
현대카드 슈퍼매치XI를 위해 입국한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로딕 선수가 1일 오후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2관 사이 도로에서 펼친 깜짝 테니스 이벤트 경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앤디 로딕 ‘은근 긴장되네~’
현대카드 슈퍼매치XI를 위해 입국한 앤디로딕 선수가 1일 오후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2관 사이 도로에서 깜짝 테니스 이벤트 경기를 펼치고 있다.
앤디 로딕 ‘내 공격을 받아라!’
현대카드 슈퍼매치XI를 위해 입국한 앤디로딕 선수가 1일 오후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2관 사이 도로에서 깜짝 테니스 이벤트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엔 백핸드 공격이다!
현대카드 슈퍼매치XI를 위해 입국한 앤디로딕 선수가 1일 오후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2관 사이 도로에서 깜짝 테니스 이벤트 경기를 펼치고 있다.
조코비치 ‘거만하게(?) 받아친다’
현대카드 슈퍼매치XI를 위해 입국한 노박 조코비치 선수가 1일 오후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2관 사이 도로에서 펼쳐진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로딕 깜짝 테니스 이벤트 경기에서 익살스럽게 앉아서 테니스를 치고 있다.
앤디로딕 ‘인기 실감 나네’
현대카드 슈퍼매치XI를 위해 입국한 앤디로딕 선수가 1일 오후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2관 사이 도로에서 펼쳐진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로딕 깜짝 테니스 이벤트 경기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팬들 환호에 신난 조코비치
현대카드 슈퍼매치XI를 위해 입국한 노박 조코비치 선수가 1일 오후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2관 사이 도로에서 펼쳐진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로딕 깜짝 테니스 이벤트 경기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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