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박정권 ‘샴페인 세례도 좋아!’

입력 2010.10.19 (22:11)

수정 2010.10.19 (23:00)

  •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SK 박정권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동료들의 샴페인 세례와 축하를 받고 있다.
  •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SK 박정권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9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에서 SK가 4-2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SK 김성근 감독과 선수들이그라운드에서 기뻐하고 있다.
  •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한 삼성 선수들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와의 4차전에서 패배한 뒤 고개숙인채 모임을 갖고 있다.
  •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SK 박정권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부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SK 주장 김재현과 선수들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우승트로피를 보여주며 기뻐하고 있다.
  • 19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우승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감독상을 받은 뒤 선수들의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의 박재홍(왼쪽부터), 김재현, 이호준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 19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에서 SK가 4-2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SK 박정권이 감독상을 수상한 김성근 감독에게 샴페인을 퍼붓고 있다.
  •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모자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 19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에서 SK가 4-2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SK 선수들이 샴페인을 뿌리며 환호하고 있다.
  •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 김광현, 박경완 등 선수들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라이온즈-SK와이번스 경기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 19일 오후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 우승한 SK 김성근 감독과 선수들이 팀 대형 깃발을 들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라이온즈-SK와이번스 경기가 끝난 뒤 김성근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 19일 오후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 우승이 확정되자 SK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19일 오후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 9회 우승이 확정되자 SK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19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SK 우승했다. 김광현과 박경완이 경기를 마친 뒤 마운드에서 포옹하고 있다.
  • 19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에서 SK가 4-2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SK 선수들이 우승이 확정되자 더그아웃을 뛰어 나오고 있다.
  • 19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에서 SK가 4-2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박정권이 9회말 경기를 마친 뒤 환호하고 있다.
  •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라이온즈-SK와이번스 경기에서 삼성을 누르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 김광현, 박경완 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라이온즈-SK와이번스 경기에서 삼성을 누르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 김광현이 마지막 타자를 삼진처리한 뒤 감사인사하고 있다.
  • 박정권 샴페인 세례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SK 박정권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동료들의 샴페인 세례와 축하를 받고 있다.

  • 박정권 축하해!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SK 박정권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K 우승 불꽃축제!

    19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에서 SK가 4-2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SK 김성근 감독과 선수들이그라운드에서 기뻐하고 있다.

  • 삼성, 아쉽지만 잘 싸웠다!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한 삼성 선수들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와의 4차전에서 패배한 뒤 고개숙인채 모임을 갖고 있다.

  • 박정권 ‘MVP 기쁨이 배다!’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SK 박정권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부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 우승기 휘날리며~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SK 주장 김재현과 선수들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우승트로피를 보여주며 기뻐하고 있다.

  • 승리감독상까지 ‘경사났네’

    19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우승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감독상을 받은 뒤 선수들의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 SK 우승컵 번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의 박재홍(왼쪽부터), 김재현, 이호준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 감독님도 샴페인 드세요~

    19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에서 SK가 4-2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SK 박정권이 감독상을 수상한 김성근 감독에게 샴페인을 퍼붓고 있다.

  • 이 기쁨 어떻게 말로 할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모자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 우리가 챔피언!

    19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에서 SK가 4-2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SK 선수들이 샴페인을 뿌리며 환호하고 있다.

  • 팬 여러분 덕분입니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 김광현-박경완 ‘뜨거운 포옹’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 김광현, 박경완 등 선수들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라이온즈-SK와이번스 경기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 3번째 우승 감사합니다!

    19일 오후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 우승한 SK 김성근 감독과 선수들이 팀 대형 깃발을 들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김성근 감독 헹가래 ‘역시 야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라이온즈-SK와이번스 경기가 끝난 뒤 김성근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 꿈이야 생시야~

    19일 오후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 우승이 확정되자 SK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우리가 또 이겼어!

    19일 오후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 9회 우승이 확정되자 SK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OK! SK!

    19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SK 우승했다. 김광현과 박경완이 경기를 마친 뒤 마운드에서 포옹하고 있다.

  • 덕아웃도 우승 환호!

    19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에서 SK가 4-2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SK 선수들이 우승이 확정되자 더그아웃을 뛰어 나오고 있다.

  • 당신이 MVP입니다!

    19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SK 경기에서 SK가 4-2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박정권이 9회말 경기를 마친 뒤 환호하고 있다.

  • 김광현 ‘안아주세요~’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라이온즈-SK와이번스 경기에서 삼성을 누르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 김광현, 박경완 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V3 감사합니다!

    1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라이온즈-SK와이번스 경기에서 삼성을 누르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 김광현이 마지막 타자를 삼진처리한 뒤 감사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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