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코리아 즐기자!’ 영암에 몰린 인파

입력 2010.10.22 (16:24)

수정 2010.10.22 (17:34)

  •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힘차게 질주하는 F1 머신을 관람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3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힘차게 질주하는 F1 머신을 보기 위해 차례로 입장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힘차게 질주하는 F1 머신을 관람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오후에는 F1 스타들이 총출동해 결승전을 펼칠 예정이다.
  •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힘차게 질주하는 F1 머신을 관람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오후에는 F1 스타들이 총출동해 결승전을 펼칠 예정이다.
  •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가운데 관중들이 F1 머신이 내뿜는 굉음으로 귀를 막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가운데 관중들이 F1 머신이 내뿜는 굉음으로 귀를 막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힘차게 질주하는 F1 머신을 관람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오후에는 F1 스타들이 총출동해 결승전을 펼칠 예정이다.
  •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연습주행이 열린 가운데 한 관중이 망원경으로 힘차게 질주하는 머신을 바라보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관람객들이 연습 주행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3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관람객들이 연습주행을 촬영 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3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연습주행이 열린 가운데 한 외국인 여성이 깃발을 흔들며 응원을 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힘차게 질주하는 F1 머신을 관람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개막한 22일 전남 영암 F1경주장에서 대학생 신순원씨와 권오혁씨가 F1머신들의 첫 연습주행을 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지방기사 참고]
  •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개막된 22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인근 산 위에서 한 주민이 F1 머신들의 질주를 관람하고 있다.
  • 영암에 몰린 구름인파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힘차게 질주하는 F1 머신을 관람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3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F1 찾은 인파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끝이 보이지 않는 구름인파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힘차게 질주하는 F1 머신을 보기 위해 차례로 입장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경기장을 가득 F1 열기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힘차게 질주하는 F1 머신을 관람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오후에는 F1 스타들이 총출동해 결승전을 펼칠 예정이다.

  • F1에 집중된 시선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힘차게 질주하는 F1 머신을 관람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오후에는 F1 스타들이 총출동해 결승전을 펼칠 예정이다.

  • ‘오~ 빠른데?’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가운데 관중들이 F1 머신이 내뿜는 굉음으로 귀를 막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웅장한 굉음에 놀라다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가운데 관중들이 F1 머신이 내뿜는 굉음으로 귀를 막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스피드를 카메라에 담자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힘차게 질주하는 F1 머신을 관람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오후에는 F1 스타들이 총출동해 결승전을 펼칠 예정이다.

  • ‘좀 더 가깝게!’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연습주행이 열린 가운데 한 관중이 망원경으로 힘차게 질주하는 머신을 바라보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아직 시작 안했나?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관람객들이 연습 주행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3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F1에 쏠린 눈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관람객들이 연습주행을 촬영 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3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F1 즐겨요’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연습주행이 열린 가운데 한 외국인 여성이 깃발을 흔들며 응원을 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F1을 잡아라!

    스피드의 열전,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2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힘차게 질주하는 F1 머신을 관람하고 있다. 22-23일에는 연습주행에 이어 24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F1 코리아 그랑프리 파이팅!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개막한 22일 전남 영암 F1경주장에서 대학생 신순원씨와 권오혁씨가 F1머신들의 첫 연습주행을 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지방기사 참고]

  • ‘저게 F1인겨?’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개막된 22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인근 산 위에서 한 주민이 F1 머신들의 질주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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