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1.28 (19:25)
수정 2011.01.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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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빙질을 익혀라’
제7회 카자흐스탄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8일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이규혁(왼쪽) 등 선수들이 적응훈련하고 있다.
그녀는 지금 적응훈련 중
제7회 카자흐스탄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8일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이상화가 적응훈련하고 있다.
금메달을 향해
제7회 카자흐스탄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8일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이규혁(왼쪽) 등 선수들이 적응훈련하고 있다.
적응훈련
제7회 카자흐스탄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8일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에서 이규혁,이승훈 등 선수들이 적응훈련하고 있다.
이규혁·이승훈 ‘마음을 가다듬고’
제7회 카자흐스탄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8일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에서 이규혁,이승훈 등 선수들이 적응훈련하고 있다.
아스타나 열기 속으로
제7회 카자흐스탄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8일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에서 이규혁,이승훈 등 선수들이 적응훈련하고 있다.
D-2! 시간이 없다
제7회 카자흐스탄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8일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에서 이규혁,이승훈 등 선수들이 적응훈련하고 있다.
지금은 춥지만 뜨거워질 열기
제7회 카자흐스탄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8일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에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짙푸른 아스타나
제7회 카자흐스탄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8일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주변에서 작업자들이 마스코트인 설표 '이르비'의 깃발을 단장하고 있다.
추위의 나라
제7회 카자흐스탄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8일 아스타나 실내축구경기장 옆으로 두터운 옷차림의 카자흐스탄인이 걸어가고 있다.
아스타나 쇼트트랙·피겨 경기장
제7회 카자흐스탄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8일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트가 열릴 아스타나 실내국립사이클경기장 옆으로 두터운 옷차림의 카자흐스탄인이 지나가고 있다.
개막 준비 ‘꽃단장’
제7회 카자흐스탄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8일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주변에서 작업자들이 마스코트인 설표 '이르비'의 깃발을 단장하고 있다.
2011 동계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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