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2.16 (11:08)
수정 2011.02.16 (19:36)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평창, 올림픽 꿈 이룰 PT 시작
16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사평가위원회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도시인 평창의 공식 실사가 시작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열린 프레젠테이션 모습.
평창, 세번째 도전 시작!
16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사평가위원회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도시인 평창의 공식 실사가 시작됐다. 문대성 IOC위원, 윤석용 KPC위원장, 박용성 KOC회장, 강기창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양호 유치위원장, 나승연 대변인, 한승수 전 국무총리, 김진선 평창유치위 특임대사, 오지철 평창유치위 부위원장, 성민정 발표자(사진 왼쪽부터)가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분위기 좋은 실사
16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사평가위원회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도시인 평창의 공식 실사가 시작됐다. 길버트 펠리 IOC수석국장, 구닐라 린드버그 조사평가 위원장, 재클린 버렛 IOC 유치관계부서 관계자, 베리 마이스터 IOC대표, 드와이트 벨 IF대표(사진 오른쪽부터)가 실사를 준비하고 있다.
IOC, 평창 실사 본격 돌입
16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사평가위원회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도시인 평창의 공식 실사가 시작됐다.
‘강원의 정으로 환영합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사평가위원들이 16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평창의 실사를 위해 입장하며 평창유치위 관계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반갑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사평가위원들이 16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평창의 실사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린드버그 위원장(가운데)이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평창 세번째 도전 관심 집중!
16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사평가위원회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도시인 평창의 공식 실사가 시작된 가운데 많은 취재진이 프레젠테이션을 취재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평창 PT 일단 만족?
16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사평가위원회의 실사가 시작된 가운데 린드버그 위원장(왼쪽), 길버트 펠리 IOC수석국장(오른쪽), 조양호 평창유치위원장이 점심시간 식사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엄기영 회장 ‘이것 좀 보세요’
16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컨트리클럽에서 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민간단체협의회 엄기영 회장(왼쪽)이 140만명이 평창유치를 기원하며 서명한 서명부를 린드버그 위원장에게 보여주며 서명을 권유하고 있다.
평창 유치위 ‘느낌 좋다’
16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미디어센터에서 강기창 강원도 권한대행, 김진선 평창유치위 특임대사, 조양호 평창유치위원장,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사진 왼쪽부터)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첫 실사 상당히 만족한다’
16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미디어센터에서 조양호 평창유치위원장(왼쪽)과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실사 일일브리핑
16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미디어센터에서 강기창 강원도 권한대행, 김진선 평창유치위 특임대사, 조양호 평창유치위원장,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용성 체육회장 ‘완벽하게 발표했다’
16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미디어센터에서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평창에 몰린 관심
16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미디어센터에서 조양호 평창유치위원장,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등 유치위 관계자들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