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1.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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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금 찌르기’ 준비 완료
3일 서울 태릉선수촌 펜싱훈련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펜싱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국가대표 구본길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현희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런던 향해 찔러라!
3일 서울 태릉선수촌 펜싱훈련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펜싱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구본길 선수가 훈련하고 있다.
생각에 잠긴 구본길
3일 서울 태릉선수촌 펜싱훈련장에서 펜싱국가대표 구본길이 코치의 조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메달 향한 집중력
3일 서울 태릉선수촌 펜싱훈련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펜싱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남현희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 찌르기 자신감
3일 서울 태릉선수촌 펜싱훈련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펜싱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선수들이 훈련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자세부터 철저하게
3일 서울 태릉선수촌 펜싱훈련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펜싱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남현희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찌르고 또 찌르고
3일 서울 태릉선수촌 펜싱훈련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펜싱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남현희 선수가 훈련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런던까지 가자
3일 서울 태릉선수촌 펜싱훈련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펜싱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선수들이 훈련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쉼없는 훈련
3일 서울 태릉선수촌 펜싱훈련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펜싱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선수들이 훈련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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