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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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 수가 없어…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광저우 에버그란데 경기에서 전북 선수들이 광저우에 대패한 뒤 침통한 표정으로 운동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어떻게 이럴수가…’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광저우 에버그란데 경기에서 전북 선수들이 광저우에 대패한 뒤 침통한 표정으로 운동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맥없이 졌다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광저우 에버그란데 경기에서 전북 선수들이 연속골을 넣은 광저우 팬들의 환호를 뒤로 한 채 허탈해하고 있다.
연속골에 허탈한 전북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광저우 에버그란데 경기에서 전북 선수들이 연속골을 넣은 광저우 팬들의 환호를 뒤로 한 채 허탈해하고 있다.
고개 숙인 전북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광저우 에버그란데 경기에서 전북 선수들이 환호하는 광저우 선수와 팬들을 뒤로 한 채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대승에 기쁘지만 이제 시작!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광저우 에버그란데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광저우 이장수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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