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예선 조추점 ‘주사위는 던져졌다!’

입력 2012.03.09 (19:38)

  •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점 된 A조 카드와 B조의 카드가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한국은 이란, 우즈베크, 카타르, 레바논과 함께 A조 편성됐고, 일본은 호주, 이라크, 요르단, 오만과 한 조로 편성됐다.
  •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점에서 Paul John(왼쪽)이 카타르라고 적힌 투표용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그 모습을 일본 선수 미야모토 쓰네야스가 지켜보고 있다.
  • 이라크 감독 지코가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점을 지켜보고 있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점 된 A조 카드와 B조의 카드가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한국은 이란, 우즈베크, 카타르, 레바논과 함께 A조 편성됐고, 일본은 호주, 이라크, 요르단, 오만과 한 조로 편성됐다.

  • 카타르 보이시죠?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점에서 Paul John(왼쪽)이 카타르라고 적힌 투표용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그 모습을 일본 선수 미야모토 쓰네야스가 지켜보고 있다.

  • 조 편성이 중요한데…

    이라크 감독 지코가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점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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