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 이란·우즈베크 등과 최종예선 A조

입력 2012.03.09 (19:44)

수정 2012.03.09 (19:54)

우리나라가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중동 3개 팀, 우즈베키스탄과 본선 티켓을 다투게 됐습니다.



우리나라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최종예선 조추첨에서 이란과 우즈베키스탄, 레바논,카타르와 함께 A조에 편성됐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오는 6월8일 카타르 원정으로 첫 경기를 치르는 등 내년 6월 18일 이란과의 홈경기까지 모두 8경기를 치러 본선 티켓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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