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26 (08:00)
수정 2012.03.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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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6개월 만에 우승 기쁨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왼쪽)가 캐디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짜릿한 우승 감격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왼쪽)가 캐디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드디어 우승했어요!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가 갤러리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드디어 우승컵을 들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가 트로피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우승이 보이는구나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2번 그린에서 퍼트라인을 살피고 있다.
우즈 ‘따라오기만 해봐’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 타이거 우즈(오른쪽)가 1번 그린에서 그래엄 맥도웰가 걷고 있다.
우승아 안녕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 나상욱이 1번 페어웨이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멀어진 우승 꿈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 노승열이 1번 페어웨이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어두운 표정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 최경주가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청야니 또 우승 ‘기쁨은 계속된다’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라 코스타 골프장(파72·6천49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올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KIA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 4라운드, 청야니가 우승을 한 뒤 트로피 곁에서 자동차 모형을 들어 보이고 있다 청야니는 보기를 1개로 막고 버디는 3개를 기록,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청야니는 단독 2위로 치고 올라온 유선영(26·인삼공사)에 6타 앞선 압도적 1위로 여유 있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 우승했어요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라 코스타 골프장(파72·6천49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올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KIA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 4라운드, 청야니가 우승을 한 뒤 갤러리를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기쁨의 주먹 불끈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라 코스타 골프장(파72·6천49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올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KIA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 4라운드, 청야니가 우승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끝까지 집중해서!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라 코스타 골프장(파72·6천49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올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KIA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 4라운드, 청야니가 2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다음엔 우승이다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라 코스타 골프장(파72·6천49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올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KIA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 4라운드, 신지애가 4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아쉬운 뒷심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라 코스타 골프장(파72·6천49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올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KIA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 4라운드, 유선영이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우승 날렸네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라 코스타 골프장(파72·6천49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올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KIA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 4라운드, 유선영이 4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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