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련 그만! 신바람 기원합니다’

입력 2012.04.03 (13:54)

  • 3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기태 감독이 올시즌 선수단의 무사안녕과 승리를 기원하는 ‘승리기원제’에 참석해 잔을 올리고 있다.[사진 : LG 트윈스 제공]
  • 3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 주장 이병규가 올시즌 선수단의 무사안녕과 승리를 기원하는 ‘승리기원제’에 참석해 잔을 올리고 있다.[사진 : LG 트윈스 제공]
  • 3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기태 감독 등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올시즌 선수단의 무사안녕과 승리를 기원하는 ‘승리기원제’를 지냈다. 주장 이병규와 이진영이 각 부문에서 모든게 잘 되게 한다는 의미에서 타격, 수비, 투수를 대표하는 배트, 공, 글러브에 기원제에 썼던 제주를 묻히고 있다.
  • LG, 2012 시즌 승리 기원제

    3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기태 감독이 올시즌 선수단의 무사안녕과 승리를 기원하는 ‘승리기원제’에 참석해 잔을 올리고 있다.[사진 : LG 트윈스 제공]

  • 적토마 주장 이병규의 소원

    3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 주장 이병규가 올시즌 선수단의 무사안녕과 승리를 기원하는 ‘승리기원제’에 참석해 잔을 올리고 있다.[사진 : LG 트윈스 제공]

  • LG 야구, 공·수·주 다 흥하라

    3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기태 감독 등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올시즌 선수단의 무사안녕과 승리를 기원하는 ‘승리기원제’를 지냈다. 주장 이병규와 이진영이 각 부문에서 모든게 잘 되게 한다는 의미에서 타격, 수비, 투수를 대표하는 배트, 공, 글러브에 기원제에 썼던 제주를 묻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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