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03 (17:26)
수정 2012.04.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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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구단 감독 입씨름 전쟁
3일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8개 구단 감독들이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 이만수 SK 와이번스 감독, 양승호 롯데 자이언츠 감독, 선동열 기아 타이거즈 감독, 김진욱 두산 베어스 감독, 김기태 LG 트윈스 감독, 한대화 한화 이글스 감독, 김시진 넥센 히어로즈 감독.
올해는 우승 꿈
두신 김진욱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자신감 미소
넥센 김시진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다시 시작이다
롯데 양승호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시련 딛고 우승 도전
LG 김기태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달라진 한화 기대하세요
한화 한대화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진지한 출사표
롯데 양승호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올해도 우승 자신
삼성 류중일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표정에 나타나는 여유
SK 이만수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우승은 우리가 이끈다
8개 구단 대표선수들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앞으로의 각오를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 이승엽, SK 정근우, 롯데 홍성흔, 기아 윤석민, 두산 김현수, LG 이병규, 한화 박찬호, 넥센 김병현.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 한마음!
8개 구단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올 시즌 기대하세요
삼성 이승엽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번엔 롯데가 우승!
롯데 홍성흔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올해는 다르다
두산 김현수가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당연히 우승한다
SK 정근우가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싱글벙글 출사표
기아 윤석민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일 뿐
한화 박찬호가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누가 우승할까요
LG 이병규가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국내 복귀 행복해요
넥센 김병현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즐거운 미디어데이
프로야구 대표선수들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이승엽의 유머에 함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LG 이병규, 롯데 홍성흔, 한화 박찬호.
오늘은 웃자
삼성 이승엽(왼쪽), SK 정근우, 롯데 홍성흔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넥센 김병현의 인터뷰 내용을 듣고 웃고 있다.
오늘만은 한마음
프로야구 대표선수들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이승엽의 유머에 함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 이승엽, ,LG 이병규, 롯데 홍성흔, 한화 박찬호.
극적인 화해?
기아 윤석민(왼쪽)과 롯데 홍성흔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작년 경기중에 있었던 일을 포옹으로 풀고 있다.
나 이 학교 출신이야!
넥센 김병현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모교 후배들의 환영에 화답하고 있다.
나 머리 색깔 이상해?
롯데 홍성흔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한화 박찬호에게 자신의 머리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모자를 벗고 있다.
내가 찍었어
넥센 김병현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환호를 지르는 팬에게 웃으며 화답하고 있다.
함박웃음
삼성 이승엽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일본에서 타율이 안좋았다고 말하며 웃고 있다.
지금은 체중관리 중
두산 김현수가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체중조절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오늘 재밌는데?
두산 김현수(왼쪽)와 기아 윤석민이 3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웃으며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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