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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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마스터스 힘내세요’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이벤트인 파3 경연, 존 센든(호주 . 왼쪽)이 9번홀에서 퍼팅에 성공한 후 아들 제이콥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나도 빨리 키 크고 싶어요’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이벤트인 파3 경연, 헨릭 스텐손(스웨덴 / 오른쪽)의 아들 칼(가운데)이 아빠가 캐디 올리버 오렐리와 악수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씩씩한 양용은 2세!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이벤트인 파3 경연, 양용은의 아들이 힘차게 그린 위를 걷고 있다.
‘너무 예쁜 우리 두 딸’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이벤트인 파3 경연, 아론 베들리(미국)가 딸 쥬얼(왼쪽), 졸리와 9번홀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랑이 피어나는 그린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이벤트인 파3 경연, 켈리 크래프트(미국 / 왼쪽)가 연인 티아 재넌과 포옹을 하고 있다.
골프 대선배와 함께 마스터스 도전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이벤트인 파3 경연, 최경주(왼쪽)와 배상문(이상 대한민국)이 대화를 나누며 그린을 걷고 있다.
코리안 골퍼 파이팅!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이벤트인 파3 경연, 배상문(왼쪽 / 대한민국)과 재미교포 나상욱이 주먹을 맞대며 축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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