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은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 
• 
• 
• 
• 
• 
• 
• 

• 이종범 은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2012시즌을 앞두고 전격 은퇴를 선언한 KIA 이종범 선수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눈물 흘리고 있다. 등번호 7번은 영구결번이 된다.

• 어떤 의미의 눈물?

  2012시즌을 앞두고 전격 은퇴를 선언한 KIA 이종범 선수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눈물 흘리고 있다.

• 눈물이 그렁그렁

  2012시즌을 앞두고 전격 은퇴를 선언한 KIA 이종범 선수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눈물 흘리고 있다. 등번호 7번은 영구결번이 된다.

• 큰절 올립니다

  2012시즌을 앞두고 전격 은퇴를 선언한 KIA 이종범 선수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큰절을 하고 있다. 등번호 7번은 영구결번이 된다.

• 41년 7개월 20일 만에 은퇴

  2012시즌을 앞두고 전격 은퇴를 선언한 KIA 이종범 선수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등번호 7번은 영구결번이 된다.

• ‘착찹하네요’

  2012시즌을 앞두고 전격 은퇴를 선언한 KIA 이종범 선수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등번호 7번은 영구결번이 된다.

• 7번은 영구 결번

  2012시즌을 앞두고 전격 은퇴를 선언한 KIA 이종범 선수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등번호 7번은 영구결번이 된다.

• ‘바람의 아들’에게 쏠린 눈

  야구선수 이종범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