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트로피 키스 ‘이런 느낌이구나!’

입력 2012.06.18 (13:44)

  •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골프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웹 심슨이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이날 최경주는 공동 15위, 15번째 메이저대회 정상을 노리던 타이거 우즈는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짐 퓨릭이 8번홀에서 버디퍼팅 기회를 놓쳐 허탈해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웹 심슨(오른쪽)와 경기위원이 8번홀 볼 라인을 함께 확인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8번홀에서 Beau Hossler이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벙커샷을 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리 웨스트우드가 골프 카트를 타고 경기 위원과 함께 이동을 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7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나상욱이 7번 그린에서 캐디와 상의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헌터 마한이 7번 그린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7번홀에서 알렉스 케작이 퍼팅 라인을 확인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8번홀에서 최경주가 퍼팅라인을 확인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7번홀에서 최경주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
  • 트로피 키스 ‘이런 느낌이구나!’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골프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웹 심슨이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이날 최경주는 공동 15위, 15번째 메이저대회 정상을 노리던 타이거 우즈는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 그걸 놓치다니…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짐 퓨릭이 8번홀에서 버디퍼팅 기회를 놓쳐 허탈해하고 있다.

  • 잘 살펴봐요, 이상하죠?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웹 심슨(오른쪽)와 경기위원이 8번홀 볼 라인을 함께 확인하고 있다.

  • 공을 친건지, 모래를 친건지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8번홀에서 Beau Hossler이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벙커샷을 하고 있다.

  • 카트타고 편하게 가요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리 웨스트우드가 골프 카트를 타고 경기 위원과 함께 이동을 하고 있다.

  • 부활은 다음 대회에서…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타이거 우즈가 7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저~기 보이죠?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나상욱이 7번 그린에서 캐디와 상의하고 있다.

  • 회심의 칩샷!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헌터 마한이 7번 그린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 가만 있어 보자~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7번홀에서 알렉스 케작이 퍼팅 라인을 확인하고 있다.

  • 매의 눈빛으로 집중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8번홀에서 최경주가 퍼팅라인을 확인하고 있다.

  • 감쪽같이 사라진 최경주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0·7천170야드)에서 열린 US오픈 4라운드. 7번홀에서 최경주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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