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1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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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패배 ‘눈물만 뚝뚝…’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아레나에서 열린 여자핸드볼 준결승전에서 노르웨이에 패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나 때문인가…?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아레나에서 열린 여자핸드볼 준결승전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패한 뒤 주희 골키퍼가 아쉬워하고 있다.
이건 반칙이잖아!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아레나에서 열린 여자핸드볼 준결승전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한국 권한나가 슈팅동작중 반칙을 당하고 있다.
온 몸을 던져 막는다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아레나에서 열린 여자핸드볼 준결승전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노르웨이의 공격을 수비하고 있다.
너무 거친 노르웨이 선수들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아레나에서 열린 여자핸드볼 준결승전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한국 김차윤이 반칙을 당하고 있다.
둘다 좀 비켜!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아레나에서 열린 여자핸드볼 준결승전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류은희가 슛을 시도하자 노르웨이 브레이방이 이를 막고 있다.
꼭 막아야해!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아레나에서 열린 여자핸드볼 준결승전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이미경이 노르웨이 조한센 카리 메트의 슛을 막으려하고 있다.
큰 부상이 아니길…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아레나에서 열린 여자핸드볼 준결승전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심혜인이 부상을 당해 경기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이 슛 막을 수 있겠어?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아레나에서 열린 여자핸드볼 준결승전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최임정이 슛을 쏘고 있다.
노르웨이 꼭 넘는다!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바스켓볼아레나에서 열린 여자핸드볼 준결승전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한국 심해인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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