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2호골! ‘나는 아직 건재하다’

입력 2013.03.18 (10:07)

수정 2013.03.18 (10:08)

  • 18일(한국시간) 푼샬의 바레이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 정규리그 23라운드 포르투와 마리티무의 경기에서 석현준이 시즌 2호골을 넣고 감격하고 있는 모습.

이날 마리티무와 포르투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18일(한국시간) 푼샬의 바레이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 정규리그 23라운드 포르투와 마리티무의 경기에서 석현준(오른쪽)이 엘리아큄 망갈라(왼쪽)을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푼샬의 바레이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 정규리그 23라운드 포르투와 마리티무의 경기에서 니콜라스 오타멘디(가운데)와 석현준(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 18일(한국시간) 푼샬의 바레이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 정규리그 23라운드 포르투와 마리티무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제임스 로드리게스가 세리머니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푼샬의 바레이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 정규리그 23라운드 포르투와 마리티무의 경기에서 알렉스 산드로(오른쪽)와 석현준(왼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 18일(한국시간) 푼샬의 바레이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 정규리그 23라운드 포르투와 마리티무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제임스 로드리게스(왼쪽)이 팀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석현준 2호골! ‘나는 아직 건재하다’

    18일(한국시간) 푼샬의 바레이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 정규리그 23라운드 포르투와 마리티무의 경기에서 석현준이 시즌 2호골을 넣고 감격하고 있는 모습. 이날 마리티무와 포르투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이거 놔, 득점하기도 바쁜데!’

    18일(한국시간) 푼샬의 바레이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 정규리그 23라운드 포르투와 마리티무의 경기에서 석현준(오른쪽)이 엘리아큄 망갈라(왼쪽)을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또 한번 골맛 보고파!

    18일(한국시간) 푼샬의 바레이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 정규리그 23라운드 포르투와 마리티무의 경기에서 니콜라스 오타멘디(가운데)와 석현준(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 임산부 세리머니!

    18일(한국시간) 푼샬의 바레이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 정규리그 23라운드 포르투와 마리티무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제임스 로드리게스가 세리머니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 석현준 ‘어딜 가려고?’

    18일(한국시간) 푼샬의 바레이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 정규리그 23라운드 포르투와 마리티무의 경기에서 알렉스 산드로(오른쪽)와 석현준(왼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 운명의 여신은 우리편?

    18일(한국시간) 푼샬의 바레이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 정규리그 23라운드 포르투와 마리티무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제임스 로드리게스(왼쪽)이 팀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