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18 (10:07)
수정 2013.03.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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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 ‘메시, 넌 역시 최고야’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캄프누에서 열린 2012-2013시즌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바르셀로나와 라요 바예카노의 경기에서 메시의 골에 피케가 축하해주고 있다. 이날 바르샤는 바예카노에 3-1로 승리했다.
동료와 함께 기쁨을 나누는 메시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캄프누에서 열린 2012-2013시즌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바르셀로나와 라요 바예카노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메시를 팀동료 호르디 알바가 축하해주고 있다.
‘메시, 나도 골 좀 넣어보자’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캄프누에서 열린 2012-2013시즌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바르셀로나와 라요 바예카노의 경기에서 메시와 Anaitz Arbilla가 볼다툼을 하고있다.
메시를 잡아라!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캄프누에서 열린 2012-2013시즌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바르셀로나와 라요 바예카노의 경기에서 메시가 바예카노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을 하는 장면.
치열한 볼경합 ‘승자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캄프누에서 열린 2012-2013시즌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바르셀로나와 라요 바예카노의 경기에서 찌아고(왼쪽)와 로베르토 로먼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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