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또 터졌다! ‘에이스의 위엄’

입력 2013.04.18 (21:49)

수정 2013.04.18 (22:18)

  •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NC의 경기. 한화 김태균이 4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역전 투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NC의 경기. 전날 넥센에서 NC로 이적한 지석훈이 6회초 1사 만루에서 역전 3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NC의 경기. 5회말 무사 상황에서 한화 정범모가 안타를 친 뒤 2루까지 달리고 있다.
  •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NC의 경기. 5회초 2사 NC 박정준 타석 때 1루주자 차화준이 2루에서 태그아웃 되고 있다. 한화 2루수는 이대수.
  •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NC의 경기. 4회초 1사 상황에서 NC 권희동이 주루 플레이 중 3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NC의 경기. NC 포수 김태군(왼쪽)이 3루수 지석훈과 한화 정범모의 파울 타구를 잡으며 충돌을 피하고 있다.
  •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NC의 경기. 2회초 2사 NC 노진혁이 3루타를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NC의 경기. 한화 정현석이 7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NC 포수 김태군의 2루 악송구 때 3루에 안착하고 있다.
  •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 LG 현재윤이 번트하고 있다.
  •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2사 1,2루 KIA 김상훈이 홈으로 쇄도하는 LG 박용택을 아웃시키고 있다.
  •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 KIA 김선빈이 더블플레이를 하기위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무사 만루 LG 김기태 감독이 3중살이 아니냐고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2사 KIA 김선빈이 세이프 반정에 항의하고 있다.
  •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2사 1,3루 KIA 3루수 이범호가 공을 빠트리고 있다.
  •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1사 1루 LG 손주인이 더블플레이를 하려다 공을 빠트리고 있다.
  •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무사 LG 1루주자 오지환이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 김태균 또 터졌다! ‘에이스의 위엄’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NC의 경기. 한화 김태균이 4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역전 투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지석훈 ‘이적 첫날부터 펄펄’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NC의 경기. 전날 넥센에서 NC로 이적한 지석훈이 6회초 1사 만루에서 역전 3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 이종범 코치 ‘범모야, 달려라 달려’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NC의 경기. 5회말 무사 상황에서 한화 정범모가 안타를 친 뒤 2루까지 달리고 있다.

  • 아웃입니다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NC의 경기. 5회초 2사 NC 박정준 타석 때 1루주자 차화준이 2루에서 태그아웃 되고 있다. 한화 2루수는 이대수.

  • 드러누웠지만 아쉽다…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NC의 경기. 4회초 1사 상황에서 NC 권희동이 주루 플레이 중 3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같은 팀끼리 왜이래?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NC의 경기. NC 포수 김태군(왼쪽)이 3루수 지석훈과 한화 정범모의 파울 타구를 잡으며 충돌을 피하고 있다.

  • 젖먹던 힘까지 뛰어라!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NC의 경기. 2회초 2사 NC 노진혁이 3루타를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 그림같은 세이프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NC의 경기. 한화 정현석이 7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NC 포수 김태군의 2루 악송구 때 3루에 안착하고 있다.

  • 살아있는 번트자세!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 LG 현재윤이 번트하고 있다.

  • 온 몸을 날려 아웃시킨다!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2사 1,2루 KIA 김상훈이 홈으로 쇄도하는 LG 박용택을 아웃시키고 있다.

  • 힘껏 송구하는 김선빈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 KIA 김선빈이 더블플레이를 하기위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3중살 아니에요?’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무사 만루 LG 김기태 감독이 3중살이 아니냐고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 ‘내가 뭘?’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2사 KIA 김선빈이 세이프 반정에 항의하고 있다.

  • 멍~하니 뭐하니?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2사 1,3루 KIA 3루수 이범호가 공을 빠트리고 있다.

  • 마음은 급한데 몸이 안따라주네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1사 1루 LG 손주인이 더블플레이를 하려다 공을 빠트리고 있다.

  • 심판도 함께 뛰어요~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무사 LG 1루주자 오지환이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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