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박 대통령이 경제 활성화와 통일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고 성과를 약속했다며 오늘 회견은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고, 민주당은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 등에 대해 입장 변화는 없고 변명과 반박만 있었다며 오늘 회견이 국정홍보의 장에 불과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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