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훈련 전북 ‘내일은 우리가 주인공’

입력 2014.03.11 (16:15)

수정 2014.03.12 (07:45)

  •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호주 출신 전북 현대 수비수 알렉스 윌킨슨이 이동국을 수비하고 있다.
  •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최강희 감독이 이동국 앞을 지나고 있다.
  •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이 트래핑 연습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강진.
  •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오른쪽), 문진용이 세트피스 훈련을 하고 있다.
  •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전북 현대 골키퍼 최은성이 골키핑 훈련을 하고 있다.
  •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술 설명을 하고 있다.
  •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이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슛을 하고 있다.
  •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전북 현대 레오나르도가 헤딩으로 트래핑을 하고 있다.
  •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전북 현대 선수들이 패스 훈련을 하고 있다.
  •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이 11일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왼쪽은 호주 출신 수비수 알렉스 윌킨슨. 전북 현대는 12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멜버른 빅토리와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갖는다.
  • 케빈 머스캣 멜버른 빅토리 감독이 11일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주장 마크 밀리건. 전북 현대는 12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멜버른 빅토리와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갖는다.
  •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멜버른 빅토리 골키퍼 키건 코울터가 골키핑 연습을 하고 있다.
  •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멜버른 빅토리의 리 브록삼이 패스 연습을 하고 있다.
  • 맹훈련 전북 ‘내일은 우리가 주인공’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호주 출신 전북 현대 수비수 알렉스 윌킨슨이 이동국을 수비하고 있다.

  • ‘동국아, 너만 믿는다’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최강희 감독이 이동국 앞을 지나고 있다.

  • 트래핑은 이렇게!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이 트래핑 연습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강진.

  • 세트피스가 정답이다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오른쪽), 문진용이 세트피스 훈련을 하고 있다.

  • 눈감고도 잡아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전북 현대 골키퍼 최은성이 골키핑 훈련을 하고 있다.

  • 내일 승리는 누구?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술 설명을 하고 있다.

  • 머리로 슛 해볼까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이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슛을 하고 있다.

  • 동료도 놀란 헤딩 트래핑 실력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전북 현대 레오나르도가 헤딩으로 트래핑을 하고 있다.

  • 원정 승리를 위하여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전북 현대 선수들이 패스 훈련을 하고 있다.

  • 반드시 필승!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이 11일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왼쪽은 호주 출신 수비수 알렉스 윌킨슨. 전북 현대는 12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멜버른 빅토리와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갖는다.

  • 표정으로 말해요

    케빈 머스캣 멜버른 빅토리 감독이 11일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주장 마크 밀리건. 전북 현대는 12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멜버른 빅토리와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갖는다.

  • 알까지 금지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멜버른 빅토리 골키퍼 키건 코울터가 골키핑 연습을 하고 있다.

  • 훈련도 실전처럼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멜버른 빅토리의 리 브록삼이 패스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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