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축구 남태희, 2도움 기록…팀 승리

입력 2014.12.10 (12:01)

수정 2014.12.10 (13:47)

카타르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남태희(23·레퀴야)가 2개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디딤돌을 놨다.

남태희는 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 스타스리그 13라운드 알 사일랴와의 홈 경기에서 2도움으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남태희는 0-0으로 맞선 후반 5분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오른쪽으로 드리블하며 가다가 골키퍼가 나오자 왼쪽에서 달려들던 세바스티안 소리아에게 넘겨 소리아의 선제골을 도왔다.

후반 13분에는 코너킥에서 흘러나온 볼을 잡아 골 지역 오른쪽에서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려 카림 보우디아프의 골에도 도움을 기록했다.

알 사일랴는 후반 20분 파오치 무바르크 아이시에게 한 골을 내줬으나 리드를 끝까지 지켜 승점 3을 따냈다.

레퀴야는 승점 30을 기록, 알 사드에 이어 2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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